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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환아 초청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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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5. 0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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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아 11명 및 부모·형제자매 23명, 삼성서울병원 자원봉사자 3인 등 총 37명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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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호 시몬스 대표가 지난 4월 25일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에서 열린 '삼성서울병원 환아 가족 초청행사'에서 어린이에게 풍선을 건네고 있다./제공=시몬스
시몬스는 2일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환아·가족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소아청소년 환아 11명과 이들의 부모·형제·자매 23명, 삼성서울병원 자원봉사자 3인 등 총 37명이 함께했으며 행사의 주인공인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넌버벌 퍼포먼스 코미디 공연팀 '옹알스' 공연 △키즈 유튜버 다니와 과학 커뮤니케이터 엑소쌤의 클래스 등의 프로그램들로 꾸며졌다. 행사 후에는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 2층에 자리한 퍼블릭마켓에서 점심 식사가 이어졌다. 시몬스와 퍼블릭마켓은 환아 개개인의 특이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식사를 제공했다. 퍼블릭마켓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개성 있는 메뉴들을 선보이는 유명 식료품 편집숍이다.

안정호 시몬스 대표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소중하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싶어 준비하게 됐다. 치료받는 과정에서 많이 힘들고 지쳤을 아이들이 오랜만의 외출에서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기뻤다"고 말했다.

시몬스는 2020년 초 코로나19 확산으로 의료 체계가 붕괴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서 소아암·중증 희귀·난치성 질환이 있는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돕기 위해 삼성서울병원에 의료비 3억원을 쾌척했다. 이후 4년째 삼성서울병원과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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