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동행축제’ 막 올라…대전서 첫 개막행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4.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09010004010

글자크기

닫기

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5. 09. 19: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중기부, '2023 동행축제 개막식' 개최
1
이영 중기부 장관은 9일 대전시 중구에 있는 으능정이 스카이로드에서 열린'2023 동행축제 개막식'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장(앞줄 왼쪽부터), 정동식 전국상인연합회 회장, 임영진 로쏘(성심당) 대표, 이영 중기부 장관, 이장우 대전시장,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 김태호 대전은행동상점가 회장./제공=중기부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 촉진 행사인 '2023 동행축제'가 대전에서 막을 올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9일 대전 으능정이 스카이로드에서 '2023 동행축제 개막식'을 개최했다.

그간 동행축제의 주요 행사는 서울에서 개최해왔으나 올해는 지역경제의 활력을 위해 대전에서 개막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5월 동행축제의 일환으로 가치 있는 소비를 통해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고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막 점등식에서는 대기업, 중소·소상공인 등 다양한 경제 주체가 희망의 꽃을 피우고 상생을 기원하는 미디어아트를 통해 축제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동행축제 홍보모델로 활동 중인 라비던스가 무대에 올라 캠페인 송 '신뱃노래' 등을 노래하고 이어 지역상인과 '흥 챌린지' 퍼포먼스를 통해 온 국민의 동참을 유도하는 깜짝 이벤트를 시연했다.

아울러 백년가게 밀키트, 동행축제 참여기업 전시제품을 구경하고 QR코드를 통해 행사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판촉행사를 운영해 다양한 볼거리, 살거리, 즐길거리 등으로 구성했다.

이번 동행축제에는 전국 1800개 전통시장과 상점가도 참여한다.

동행축제 1주차가 온라인 판촉전 위주로 행사가 이뤄졌다면 2주차는 중기부 집중 행사기간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판촉전과 연계해 오프라인 판촉전 등이 개최된다. 우선 전국의 모든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참여하는 구매이벤트가 진행된다. 9일부터 15일까지의 행사 기간 중 매일 제시하는 글자가 포함된 전통시장 상품을 구매한 고객 100명을 추첨해 온누리상품권 3만원을 지급하며 5일 이상 참여한 고객 50명에게는 온누리상품권 25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백년가게·백년소공인 제품 구매고객 300명을 추첨해 치킨, 커피 교환권 등 경품을 제공하고 오프라인으로 전통시장이나 상점가를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을 위해 온라인으로 장보기 플랫폼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배송과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밖에 부산과 대구에서는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과 연계해 중소기업 제품 상생판촉전이 열리고 충북 오송역, 전주 한옥마을, 동탄 호수공원 등에서도 우수한 지역 중소·소상공인 제품판매가 이뤄진다.

지역의 대표 축제 현장에서도 동행축제를 만나볼 수 있다. 충남 태안 꽃 박람회, 울산 고래축제, 전주 한옥마을 봄빛장터, 유성 온천문화축제, 대전소상공인 감사대축제 등 12개 지역행사가 열린다. 특히 유성 온천문화축제 방문객에게는 대전 성심당 10% 할인,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 30% 할인, 5D체험 무료 탑승권 등 동행축제 전용 소비쿠폰이 제공된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대전은 지역 곳곳을 연결하는 심장부에 위치한 중심 도시이다. 개막식도 처음으로 서울이 아닌 대전에서 개최한 만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원하며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마지막 주까지 다채롭게 이벤트를 마련했으니 많은 참여 부탁한다"고 말했다.

동행축제기간에 펼쳐지는 다양한 상품할인과 이벤트에 관련된 내용은 동행축제 공식 누리집과 카카오톡 대한민국 동행세일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세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