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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기업가형 소상공인 예산 올해 400억→내년 1천억 확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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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5. 1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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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형 육성방안 통해 루이 비통 등 세계적 라이프스타일 혁신기업으로 만들 것"
이영 중기부 장관,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방안 정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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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중기부 장관은 16일 서울시 연희동에 있는 연남장에서 열린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방안 정책 발표 및 토크쇼'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제공=중기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6일 "올해에는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을 위해 400억원 규모로 지원하고 내년에는 예산을 1000억원 이상으로 대폭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서울 연희동에 있는 연남동에서 열린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방안 정책' 발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며, "이번 기업가형 육성방안을 통해 루이 비통, 코카콜라, 스타벅스 등 세계적 라이프스타일 혁신기업으로 조만간 만들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변 반응을 보면 소상공인들은 보호·지원해야지 육성대상이 되냐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기존 대기업들도 쌀집, 작은 상점으로 시작했다. 특유의 기업가정신을 갖고 사업모델을 혁신하면서 각 나라 대표기업으로 우뚝 설 것"이라며 "앞으로 소상공인들은 높은 성장 잠재력으로 작지만 강한기업으로 충분히 커 갈수 있다. 앞으로 사장님, 대표자로 불릴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 소상공인은 보호 아닌 기업의 씨앗이다. 육성되고 글로벌기업으로 갈 수 있는 성장사다리가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걸 복원하는 게 중기부다. 기존 창업벤처와 기업가형 소상공인이 무슨 차이가 있냐하면 이런 창업벤처 영역과 달리 생활문화기반 소상공인은 정부 지원 정책과 효율적 연결망을 잘 연결하면 충분히 시너지를 낸다"며 "기존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보다 성장속도가 느릴 수 있지만 승자독식보다 원칙으로 사회생태계를 풍요롭게 만들고 문화가치를 새롭게 창출한다. 그 사회를 행복한 나라로 만들 수 있는 분야"라고 설명했다.

그는 "오늘 기술기반 스타트업이 차별화된 생활문화 기반 제조 서비스혁신과 접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브랜드화하고 실행방안을 최초 발표한다"며 "이번 육성방안을 통해 지역의 많은 소상공인들이 로컬브랜드로 성장해 세계 브랜드로 만들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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