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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감원장, 부원장보 인사 단행…박충현·황선오·김준환 3명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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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3. 07. 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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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장·팀장 수시인사, 업무 공백 없도록 신속히 추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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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은 11일 부원장보 3명을 임명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임기는 오는 2026년 7월11일까지다.

은행 부원장보에는 박충현 은행검사1국장이 승진해 자리를 옮겼다. 금융투자 부문 부원장보에는 황선오 자본시장감독국장이, 소비자 권익보호 부문 부원장보에는 김준환 은행감독국장이 임명됐다.

기존 김영주 부원장보, 김정태 부원장보, 김범준 부원장보는 각각 기획·경영, 공시조사 및 소비자피해예방 담당으로 이동 배치됐다.

금감원은 이번 인사에 대해 그간 임원 공석을 채우고 업무 연속성, 전문성을 고려해 조직의 안정 및 효율을 위한 최적임자를 임명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금감원은 부서장·팀장 수시인사도 임원 인사에 수반한 최소 범위내에서 업무 공백이 없도록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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