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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페트 제품에 대한 지속적 기술개발을 통해 관련 특허를 출원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기존의 맥주 페트와 달리 페트 사이의 나일론 층을 제거해 페트 재활용을 보다 손쉽게 했다. 또한 SK 마이크로웍스와 함께 맥주 페트 패키지에 '에코라벨'을 적용한다.
에코라벨은 SK 마이크로웍스가 개발한 '재활용이 가능한 페트병 열수축포장재'다. 페트병과 같은 소재로, 재활용 공정에서 잉크가 분리된다. 페트병과 함께 재생 원료로 재활용이 가능하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내년 말로 다가온 페트 맥주에 대한 '재질 구조 개선 자발적 협약 종료'를 앞두고, 맥주 페트의 분리배출과 재활용 편의성 증대를 위해 맥주 페트패키지를 새롭게 변경했다"며 "제품 안정성과 재활용(분리배출) 편의성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맥주 투명 페트 관련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