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질 신계약 확보를 통한 수익성 중심의 매출 성장 전략 주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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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본이익률(ROE)은 34.0%로 업계 최고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6%, 4.9% 증가한 30조 6638억원, 1조 5979억원을 기록했다. 그룹 내 쌍두마차인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의 준수한 순익 성장세가 지속된데 기인한다.
연결기준 총자산은 95조 9185억원으로 전년말 대비 6조 8252억원 증가했다.
메리츠화재의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83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2% 증가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5.9%, 23.0% 증가한 5조 4449억원, 1조 1334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만 떼어놓고 보면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는 각각 5787억원, 434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2.0%, 25.9% 늘어난 수치다. 2020년 1분기 이후 14분기 연속 1000억원 이상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고 있다.
메리츠화재의 꾸준한 호실적은 양질의 신계약 확보를 통한 수익성 중심의 매출 성장 및 장기 건전성 관리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메리츠금융지주 관계자는 "올 상반기 양호한 실적은 그룹 내 핵심 자회사인 화재와 증권의 준수한 순익 성장세가 지속된데 기인한다"며 "메리츠화재는 비용 효율화와 함께 수익성 높은 매출 확대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