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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올 상반기 순이익 1415억원…전년 동기比 33.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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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3. 08. 1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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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사옥 전경
NH농협생명은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4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2%(353억원)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안정적 보험손익과 예실차 관리와 함께 보장성 중심 영업에 따른 CSM(보험계약마진) 잔액이 증가한 영향이다.

IFRS17 새로운 회계기준 도입 대비 보장성 중심 가치영업 지속으로 CSM 잔액은 전년 동기 대비 6319억원 증가했다.

지급여력비율(K-ICS)은 경과조치 전 기준으로 167.5%, 경과조치(보험, 주식, 금리위험) 후 기준으로 328.5% 달성했다.

시장금리 하락과 함께 올 1분기 25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으로 가용자본이 늘어난 영향이다.

농협생명 관계자는 "신회계제도 도입에 따른 안정적 손익/자본 변동성 관리를 위해 CSM 중심의 가치 경영 및 손익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며 "보유이원 중심의 투자손익 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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