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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은 9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기조에 힘입어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회사는 지점·유통별 다양한 판매 방식과 생산 효율 극대화에 역량을 집중한 것이 반기 최대 실적을 이끌어 냈다고 분석했다. 회사에 따르면 홈쇼핑 사업부는 반기 기준 순매출 277억을 기록하며 1년 전보다 5% 증가됐다.
신규사업부도 상반기 매출을 견인했다. 사업 재정비를 통해 전년 동기대비 100% 넘는 성장세를 나타냈으며 커피브랜드 '카멜'과 협업을 진행하는 등 판매 채널을 다변화하고 있다. 소비자 니즈 분석을 통해 제품 적중률을 높이고 라인업도 한층 더 다각화했다.
손영섭 비비안 대표는 "사업 다각화를 통해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비비안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꾸준한 개발과 협업 등을 통해 최상의 고객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