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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지난 5월 서울패션허브 배움뜰 등과 업무 협약을 맺고 '맥주의 실험적 컬렉션'이란 제목으로 주류와 패션 산업간 산학협력을 시작했다.
패션 전공 대학생과 서울패션허브 등은 맥주의 제조·유통·판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과 포장 패키지, 폐기물 등을 업사이클링해 패션 아이템과 패션아트로 제작했다. 총 93점의 결과물을 이번 '맥주의 실험적 컬렉션' 패션쇼와 전시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패션쇼는 오후 5시에 시작한다. 패션쇼가 끝나면 '친환경 하이브리드 셔츠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도 열린다.
구자범 오비맥주 정책홍보부문 수석부사장은 "친환경 비즈니스의 대안으로 떠오른 '업사이클링'을 알리기 위해 이색 협업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