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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모바일 프린트 시스템 특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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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3. 09. 2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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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 '모바일 기반 초간편 프린트 시스템' 특허 획득
시·공간 제약 없이 지점, 자택등에서 원거리 출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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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은 자체 개발한 '모바일 프린트 BM 시스템'이 특허청으로부터 지난달 31일 특허 결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그동안 고객에게 전달할 보험관련 설명서를 스마트폰이나 테블릿에서 출력하려면 설계사가 근무하고있는 지점 내에서 프린트 앱 및 와이파이 설정을 통해서만 가능했다.

하지만 모바일 프린트 BM 시스템이 개발되면서 간단한 로그인만으로 지점(대리점), 설계사/고객 자택, 고객 사무실, 카페등 설계사의 거점 지역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영업 관련 서류의 출력이 가능해졌다.

모바일 프린트 BM 시스템 특허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소속 및 제휴 GA 보험 설계사들에게 강력한 영업 활동 툴로서 사용될 계획이다. 예를 들어 설계사들이 고객이 있는 자택이나 사무실을 방문하여 상품등을 설명 할때, 설계사들은 현장에서 컨설팅에 필요한 관련 서류를 손쉽게 출력 할 수 있다. 종이를 활용한 컨설팅 방식을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 프린트 대상 서류에 개인 정보가 출력 될 수 없도록 AI OCR(인공지능 광학문자인식) 등 기술을 활용한 개인정보 보호도 완비됐다.

한화생명은 모바일 프린트 BM 시스템 특허 기술을 타사 기술로 이전할 계획이다. 신충호 한화생명 보험부문장은 "시간이 곧 경쟁력이라는 모토아래 영업 현장 개선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했다"며 "한화생명은 모바일 중심의 디지털 영업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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