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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자동차담보대출, 간편한 목돈마련 창구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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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3. 09. 2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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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 하이브리드 차량을 몰고 있는 김모 씨(45세)는 고금리로 인해 2배 이상 높아진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부담하고 있다. 이에 김모 씨는 '자동차 담보대출'로 대출상담을 진행하기로 했다.

현대캐피탈은 최근 자동차 담보대출이 빠르게 목돈을 마련하는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본인명의 자동차가 있다면 당일 승인이 가능하고, 소득 서류 증빙 없이 온라인 정보만으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자동차 시세 100% 정도의 자금은 비교적 손쉽게 마련할 수 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대형, 전기차, 고급차를 포함한 국내 고가 차량의 수요가 늘면서 자동차 담보대출을 통한 대출 수요 역시 증가세"라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 7월 기준 현대캐피탈 자동차 담보대출 이용 고객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이 중 남성이 70% 여성이 30% 정도의 비율, 30대~50대가 전체 이용 고객에 80%를 차지한다. 이는 국내 자동차 보유 고객의 비율과 비례하는 수준이다.

현대캐피탈 자동차 담보대출의 장점은 기존 신용대출과 달리 대출 신청과 심사 기준, 방법 등이 간편하다는 점이다. 출고 13년 이내 차량을 3개월 이상 소유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자동차담보대출을 진행할 수 있다. 또 자동차를 굳이 심사하는 곳으로 입고할 필요도 없이 비대면 프로세스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최저 금리는 4.9%로 카드론이나 일반 신용대출보다 저렴한 수준이다. 한도는 차량 시세의 100% 이내에서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6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또 취급수수료 부담도 없다.

대출 절차도 간편하다. 복잡한 서류나 방문 없이 현대캐피탈 앱을 통해 1시간 내에 송금이 완료된다. 담보 차량의 설정 및 해지 절차도 일체의 비용 없이 모두 현대캐피탈이 온라인으로 대행해 준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최근 자동차 수요와 맞물려 고객이 타고 있는 자동차를 새로운 자금처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자동차담보대출'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편리한 자동차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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