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통령실 “尹 영국 국빈 방문, 새 비즈니스 기회 창출할 것”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4.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121010013193

글자크기

닫기

홍선미 기자

승인 : 2023. 11. 21. 09:5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영국 동포 만찬 간담회에서 격려사 하는 윤석열 대통령
영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런던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 간담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통령실은 20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국빈 방문에서 영국과 굳건한 과학기술연대를 기반으로 공급망, 그리고 무역협력 기반을 공고히 다지며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은혜 홍보수석은 이날 영국 런던 현지 브리핑을 통해 "양국 관계를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킨 DSA(Downing Street Accord) 일명 다우닝 합의는 양국이 체결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협력 문서로 타결을 이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영국에 도착해 동포 간담회를 시작으로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윤 대통령은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대관식 이후에 초청한 첫 번째 국빈이다.

김 수석은 양국 협력의 잠재력이 큼에도 교역 규모는 5위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며,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수석은 "이번 순방을 계기로 이루어지는 한영 FTA 개선 협상 개시는 한국과 영국에 자유로운 교역과 투자환경을 조성해 양국 기업들에 새로운 부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안보, 국방뿐 아니라 과학기술, 공급망 확보, 에너지연대 등 경제 분야까지 협력의 지평을 포괄적으로 넒힌 방안"이라고 덧붙였다.

김 수석은 "세계 1위의 반도체 설계기업 그리고 세계적인 기초과학 역량을 보유한 영국과 맺게 될 첨단기술협력은 양국 번영의 토대임과 동시에 대한민국 기업들이 마음껏 뛸 수 있는 운동장을 넓히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세계 1위의 반도체 설계기업은 영국 케임브리지에 본사를 둔 ARM으로 삼성전자도 ARM의 설계자산(IP)을 쓰고 있다.
홍선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