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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공백 최소화” 복지부 등 관계부처 ‘비상진료체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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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우 기자

승인 : 2024. 02. 08.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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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복지부 주재 실무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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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시청에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의 주재로 행정안전부, 법무부, 국방부, 경찰청 등 4개 관계부처와 17개 시·도 관계자들이 '의사 집단행동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연합뉴스
설 연휴 직후 의사들이 의대 정원 확대를 저지하기 위해 집단행동에 나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부가 진료 공백사태를 최소화 하고자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했다.

보건복지부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은 8일 의사 집단행동에 대비해 정통령 중앙비상진료상황실장 주재로 관계부처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중수본 회의에는 행정안전부, 교육부, 고용노동부, 경찰청 등 10개 부처가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부처간 의사 집단행동 동향을 공유했다. 아울러 지자체 등과도 긴밀히 협력해 비상진료체계를 차질없이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공공 보건의료기관은 자체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하고, 응급상황에 대비해 관계기관, 복지부와 비상연락망을 유지한다. 또한 각 부처 홈페이지에 동네 문여는 병원 등 비상의료기관 정보를 전달한다.

정통령 실장은 "원활한 환자이송 및 전원 등을 고려한 병원별 상황에 맞는 탄력적 비상진료대책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노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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