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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기술 “국민·근로자 안전 최우선 가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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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우 기자

승인 : 2024. 03. 0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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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안전경영 책임 계획안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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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 로고/연합뉴스
한국전력기술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에 두는 책임 경영에 나선다.

3일 전력업계 등에 따르면 한전기술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2024년도 안전경영 책임계획(안)'을 원안가결시켰다. 한전기술은 국민과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하기 위해 '공공기관 안전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라 이번 계획안을 수립했다.

계획안에는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에 관한 내용이 포함됐다. 특히 한전기술은 재난 예방뿐 아니라 발생 시에도 신속한 대처를 위해 철저한 대비 태세를 구축할 방침이다.

한전기술 측은 이사회 통과 과정에서 "관련 법령과 내부 규정을 준수하면서 선제적 점검이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나왔다"고 전했다. 한전기술은 올해 경영목표를 달성하고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위해 안전 경영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한전기술은 기술 협력 및 현지사업 개발을 위해 미국지사 설립을 추진하며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한전기술은 선진기술을 보유한 외국 회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사업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해외지사 운영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지사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한전기술은 발전사업 엔지니어링을 수행하는 에너지 공기업이다. 원자력뿐 아니라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도 활발한 사업과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자체 기술개발은 물론 전문기관과 협력을 통해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노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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