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오기웅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대·중견·중기 동반성장 성공 모델 정착 기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4.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611010004946

글자크기

닫기

오세은 기자

승인 : 2024. 06. 11. 13:3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오기웅 중기부 차관,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1호 협약기업 삼보모터스 방문해 간담회 가져
1
오기웅 중기부 차관이 11일 대구 삼보모터스 세천공장에서 열린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지원기업 현장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기웅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11일 "동반성장 네트워크론이 대·중견·중소기업 동반성장의 성공 모델로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 차관은 이날 대구에 있는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1호 협약기업인 삼보모터스에서 열린 '소통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나온 여러 현장 의견들을 꼼꼼히 검토하고 적극적으로 반영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주력산업 공급망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삼보모터스는 자동차용 자동변속기 부품 등을 생산하는 미래 모빌리티 분야 지역 앵커기업(중견기업)이다.

중기부가 올해 1000억원 규모로 신설한 동반성장 네트워크론은 중소기업 정책자금의 하나로 협약을 체결한 발주기업의 수주기업들을 대상으로 단기 생산자금을 저리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수주 중소기업의 단기 자금 조달 애로를 해소와 발주기업·수주기업 간 공급망 안정화를 목적으로 한다.

중기부는 지난 4월 2일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사업 공고 이후 두 달 만에 24개 지역앵커기업(발주기업)이 협약에 참여했고 현재까지 발주기업과의 협약을 토대로 29개 수주기업에 대해 147억원의 단기 생산자금을 지원했다.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1호 협약기업인 삼보모터스를 방문한 오기웅 차관은 수주 중소기업들과 함께 삼보모터스의 제품 생산현장을 참관했고 이어서 동반성장 네트워크론에 참여하는 발주기업 3개새와 수주기업 3개사 등과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소통간담회에 참석한 발주기업과 수주기업들은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사업을 통해 지역주력산업 대·중견·중소기업 간 파트너십 강화와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 애로가 해소될 수 있었다.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활성화를 위해 지원한도와 대출기간 확대, 사업 홍보 강화 등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오세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