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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포스코홀딩스 “트럼프 당선시 리스크 선제 점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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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 왕호준 인턴 기자

승인 : 2024. 07. 2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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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사옥
포스코홀딩스가 25일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을 열고 "미국 트럼프 당선 가능성은 아직 조심스럽지만, 이미 각종 통상 이슈와 무역 장벽으로 인해 장벽이 높고, 직접 판매도 제한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직접적인 영향은 크지 않고, 멕시코 등을 활용해서 현지 생산 판매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의 멕시코산 면세 조건 강화 결정으로 미국 수출 제품에 대해서도 관세가 부과될 전망이기는 하지만 양이 그렇게 크지 않고, 멕시코에서 부품 가공을 통해 공급된 제품은 규제에 해당하지 않아 회사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트럼프 당선 등으로 인한 수출 영향도 추가적 수입 규제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있고, 정부, 고객사, 해외법인과의 유기적 협업으로 미주 지역 추가적 통상 리스크에 공동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지선 기자
왕호준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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