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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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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반도체 타고 사상 최대 실적…메모리 70% 장기계약 전환
[2보] 삼성전자, 역대 최대 분기 실적 기록…반도체서만 89조 벌었다
최태원, SK하이닉스 주식 48억원 어치 매입…사전공시 규정 최대치
"예상보다 얇고 가벼워" 관심… 벌써 물밑지원금 경쟁 치열
[2보] SK하이닉스, 5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영업익 기록…상반기 매출 132조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이 상반기 10조원을 넘는 매출을 기록한 배경으로 고부가가치 사업 전환이 주효했다고 짚었다. 특히 피지컬 AI 전환의 핵심 파트너로서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문 사장은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LG이노텍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상반기 매출 10조원을 돌파했다"며 "이는 단순한 재무 지표를 넘어 LG이노텍의 사업 구조와 성장 체질이 진화했다는 것을..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글로벌 빅테크의 막대한 자금이 메모리 반도체 업체로 흘러들어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생산능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 서버 투자 확대에 힘입어 메모리 공급 부족이 장기화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양사 모두 공격적인 시설투자를 통해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서는 모습이다. 2일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키옥시아, 샌디스크 등 글로벌..
LG전자가 '2026 제주 생활 속 히트펌프 보급사업' 1위 사업자로서 국내 난방 전기화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사업 기반을 꾸준히 확장하며 히트펌프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 2일 LG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31일 제주시 구릉동산길 단독주택에서 '히트펌프 보급사업 공식 1호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과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석승우..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 주식을 매입했다.그동안 최 회장은 SK㈜ 지분을 기반으로 SK㈜와 SK스퀘어를 거쳐 SK하이닉스에 대한 지배력을 행사해 왔다.개인적 투자로 처음 SK하이닉스 주식을 직접 보유하게 된 것이다. 업계에서는 이를 책임경영 일환으로 해석하고 있다. 30일 SK하이닉스는 최태원 회장이 주식 362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날 종가 132만2000원을 기준으로 보면 약 48억원 어치를..
삼성전자가 신기술 확보를 위해 벤처투자사에 챡 8000억원을 출자한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이사회를 통해 삼성벤처투자가 결성하는 신기술 사업투자조합 펀드에 가입하는 방식으로 투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국내외 반도체 분야 스타트업 지분투자를 중심으로 협력을 창출하기 위해 조성한 펀드에는 4950억원을 투자한다. 50억원은 삼성벤처투자에서 출자해 총 5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운영한다. DX부문에..
삼성전자가 한국경제인협회 연회비로 약 19억9000만원을 납부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이사회에서 한경협 요청에 따라 연회비 납부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2024년부터 한경협에 연회비를 납부해왔다. 앞서 삼성을 비롯해 SK, 현대차, LG 등 4대그룹은 국정농단 사태를 계기로 당시 전국경제인연합(현 한경협)을 탈퇴한 바 있다. 그러나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에 회원으로 남아있으면서..
삼성전자의 2분기 최대 실적을 이끈 것은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에 따른 반도체 부문의 압도적 수익성이었다. 메모리 사업은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서버용 제품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고, 파운드리도 선단 공정 수주 확대를 기반으로 반등 가능성을 높였다. 반면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은 원가 부담 속에서도 프리미엄 제품과 서비스 사업 강화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30일 삼성전자에 따..
삼성전자가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다시 한번 갈아치우며 이익 체력을 입증했다. 인공지능(AI) 서버 증설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이 실적을 견인했다. 반면 가전·모바일 등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은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부품 가격 상승 영향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 역대급 실적과 메모리 장기공급계약에 따른 수익 안정성 기대감에 힘입어 주가는 견조한 흐름을 보였으나, 글로벌 반도체 업종 조..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가 가까운 시일 내에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30일 삼성전자는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파운드리는 전 노드에 걸쳐 가동률이 전년 대비 개선되고 있으며, 8나노 이하의 선단 공정은 고성장 수요 강세 및 제품 중심 판매 극대화로 최대 수준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수율에 대해서는 "2나노 1세대 양산 경험을 기반으로 2세대 공정 본격 양산에 돌입하며 공정 최적화를 통한 수율..
삼성전자가 다수의 고객들과 다년공급계약(LTA)를 맺으면서 실적 안정성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이미 글로벌 데이터센터 고객과는 다년 계약을 완료했으며, 다른 고객들과도 협상을 마무리하는 단계라는 설명이다. 30일 삼성전자는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중장기 AI 서비스 인프라 확보를 위한 수요가 급증하는 반면 메모리 공급 부족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시장 인식이 확산되면서 많은 고객들이 다년 공급계약을 요청하고 있..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가 대형 클라우드서비스 업체 및 AI 고성능컴퓨팅 고객사들의 2나노 수주를 다수 확보했다고 밝혔다. 30일 삼성전자는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브로드컴을 포함한 주요 고객사들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논의하며 선단 공정 신규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며 "파운드리 2나노 수주 과제 수즌 전년 대비 2배 이상으로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에이전틱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메모리 수요 급증으로 공급 부족이 오는 202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중장기 수요가 확실한 고객사들과 다년 공급계약 협상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30일 삼성전자는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에이전틱 AI 확산 가속화와 함께 토큰 소비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AI 서버뿐 아니라 일반 컴퓨팅 서버 수요도 전례 없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인 HBM4 매출이 전체 HBM매출의 60%를 넘길 것으로 내다봤다. 30일 삼성전자는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3분기 HBM4 매출은 전분기 대비 3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전망돼 하반기 기준으로 HBM 전체 매출의 60%를 넉넉히 상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하반기 중 전체 D램 점유율과 동등한 수준의 HBM 시장점유율을 확보하면서 균형잡힌 D램 포트폴리오를 실..
삼성전자가 2분기 D램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10% 초반 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 30일 삼성전자는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김재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부사장은 "AI 주도로 메모리 수요가 뚜렷한 강세를 보였고, 에이전틱 AI 확산으로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사들을 필두로 한 추가 공급요청이 D램 뿐만 아니라 낸드 시장에도 계속됐다"며 "가능한 생산 능력 내에서 수요 모멘텀이 강한 서버향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했다..
삼성전자가 지난 2분기 16조8000억원의 투자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30일 삼성전자는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DS부문에서 15.4조, 디스플레이 0.7조원 규모의 설비투자를 집행했다"며 "메모리의 경우 AI 수요 견조세가 지속될 것에 기대됨에 따라 평택 팹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면서 전분기 대비 투자 지출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기술 리더십 유지를 위한 선행 연구개발 투자도 지속하고 있다. 이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