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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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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號 4년] 각계 인사 6인이 말하는 삼성 미래 성장의 해법…“투자는 기술과 사람에”
이재용 회장, 이건희 6주기 추모음악회 참석…조성진·빈 필 협연
LG이노텍, 3Q 매출 6조 돌파…환율 부담에 이익은 전년比 감소
'젠슨 황 장녀' 매디슨 황, 다음달 방한…엔비디아 AI 행사 참석
삼성, GOS 관련 공정위 제재 불복…"기만광고 판단 수용 어려워"
한미반도체가 미국 법인 설립을 마치고 현지 고객 대응을 강화한다.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빅테크가 밀집한 실리콘밸리 새너제이를 거점으로 기술 지원과 고객사 협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19일 한미반도체는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 설립한 한미USA 새 사무실에서 오픈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미국 법인 설립으로 '한미' 사명에..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6주기를 앞두고 기술과 인재를 중시했던 고인의 경영 철학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반도체에 대한 장기 투자와 품질 중심의 신경영은 삼성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킨 기반이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은 오는 23일 경기 수원 선영에서 이 선대회장의 6주기 추도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일은 25일이지만 휴일인 점을 고려해 일정을 앞당겼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한 유족과 삼성 사장단이 고인을 추모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LG전자가 넓은 거실의 습도와 공기질을 함께 관리하는 프리미엄 가습·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하이드로타워 맥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제품은 정수·살균·청정·건조의 4단계 위생관리 기술에 공간맞춤 인공지능(AI) 가습 기능을 결합했다. 겨울철과 환절기에는 가습과 공기청정 기능을 함께 사용하고, 그 밖의 계절에는 공기청정기로 활용할 수 있다. 정수 필터로 거른 물을 100℃로 가열·살균한 뒤 초음파 방식으..
최근 반도체 업계를 뒤흔든 이슈는 중국의 기술 발전 속도였습니다. 낸드플래시 출하량을 늘린 YMTC와 차세대 D램 개발에 나선 CXMT의 행보를 두고 국내 기업의 우위가 얼마나 이어질 수 있겠느냐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중국의 추격을 더 이상 가격과 물량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워졌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우려를 안고 찾은 올해 반도체대전에서는 국내 업체들이 경쟁력을 이어가기 위해 어디에 힘을 쏟고 있는지 살펴볼 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커진 중동 지역에 체류하는 임직원과 해당 가족들에게 위로의 선물을 지급했다. 현지 전쟁 위험이 지속되는 가운데, 소임을 다하는 임직원을 격려하기 위해서다. 임직원들에게는 최대 5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국내에 거주하는 가족들에게는 온누리상품권 최대 300만원을 지급했다. 16일 삼성에 따르면 이 회장은 중동 9개국에 파견된 삼성 관계사 임직원 730명과 현지 및 국내에 거주하는 가족들에게 격..
삼성전자가 초고해상도 게임 화면부터 스마트폰 사생활 보호, 냉장고 식재료 관리까지 일상 속 편의를 높인 기술로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의 인정을 받았다. 오디세이 G8 게이밍 모니터와 갤럭시 S26 울트라,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 등 3개 제품이 '2026년 최고의 발명품'에 선정됐다. 1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타임은 15일(현지시간) 오디세이 G8을 엔터테인먼트·게이밍 부문, 갤럭시 S26 울트라를..
인공지능(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 속에서도 대만 TSMC가 견조한 실적을 거두면서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의 회복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AI 반도체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선단공정 생산능력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 삼성에도 추가 수주 기회가 열릴 수 있기 때문이다. 삼성은 AMD 등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과 미국 테일러 공장 양산 준비를 통해 확대되는 수요를 실적 개선으로 연결한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통신업계와 인공지능(AI)·6G 시대의 네트워크 진화 방향을 논의하고 차세대 통신 기술 성과를 선보인다. AI 기반의 통신 기술 협력을 확대하면서 6G 기술을 실현하면서 네트워크 부문의 신성장 기회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14일(현지시간)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15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서 '파트너 데이'와 '실리콘밸리 미래 통신 서밋 2026'을 연이어 개최한다고 밝..
인공지능(AI) 활용이 일상으로 확산하면서 늘어나는 데이터를 어떻게 저장하고 빠르게 전달할 것인지가 반도체 업계의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올해 '반도체대전(SEDEX) 2026'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러한 병목을 해결할 차세대 기술을 전면에 내세웠다. 중국 CXMT 등의 기술 추격 위협 또한 거세지는 가운데 양사는 그동안 쌓아온 기술 경쟁력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안현 SK하이닉스 개발총괄 사장이 인공지능(AI) 추론 시장의 급성장에 대응해 메모리 계층 전반의 데이터 이동 병목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의 성능을 높이는 동시에 3차원 적층 D램과 고대역폭플래시(HBF) 등 새로운 메모리 기술을 개발해 AI 시스템의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함께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안 사장은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반도체대전(SEDEX) 2026' 기조연설..
삼성전자가 메모리 공급난과 스마트폰 시장 위축 속에서도 중저가 제품의 안정적인 공급과 고급형 라인업 다변화를 앞세워 시장 점유율 방어에 나서고 있다. 갤럭시 A시리즈가 판매 기반을 지탱하는 가운데 폴더블 신제품 수요가 출하량 감소 폭을 줄이는 데 힘을 보탰다. 차기 갤럭시 S27 시리즈에 고급형 모델이 추가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중저가 제품으로 판매 기반을 유지하고 고급형 제품군을 다변화해 수익성까지 확보할 수 있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모친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으로부터 삼성전자 주식 1115만8000주를 증여받는다. 증여되는 지분 가치는 2조6000억원 수준으로, 증여세는 약 1조50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홍 관장은 삼성전자 전체 발행주식 0.17%에 해당하는 지분을 이 회장에게 증여한다고 공시했다. 증여가 완료되면 보통주와 우선주 합산 기준 홍 관장 지분율은 0.99%에서 0.82%로..
삼성전자가 글로벌 미식 행사에서 국내외 정상급 셰프와 업계 관계자들에게 인공지능(AI) 가전을 활용한 주방 경험을 선보였다. 13일 삼성전자는 지난 12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라 리스트 2027 코리아 어워즈'에 공식 파트너사로 참가해 비스포크 AI 주방 가전을 전시했다고 밝혔다. 라 리스트는 전 세계 레스토랑과 호텔, 페이스트리를 소개하는 글로벌 미식 평가 가이드다. 각국의 언론 보도와 전문가 평론, 고..
삼성전자의 연말 인사 방향과 함께 주요 관계사 사장단의 변화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삼성전기와 삼성SDS,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등이 인공지능(AI)과 차세대 부품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면서 경영 성과와 투자 연속성이 인사의 주요 기준이 될 전망이다. 관계사 대표가 삼성전자 핵심 보직으로 이동한 전례도 있어 유임·교체뿐 아니라 계열사 간 이동 여부도 주목된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연말 정기 인사 전후..
리사 수 AMD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과 잇따라 회동한다. 인공지능(AI) 가속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라는 분석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수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만난다. 앞서 지난 3월 방한 당시에도 전 부회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