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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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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넘어 B2B로…역성장 LED 시장서 LG·삼성 선전
26년간 월드컵 거리 응원 나선 KT, 올해는 AI와 함께
삼성디스플레이가 모니터 최초로 4K 해상도와 360Hz 고주사율을 동시에 구현한 QD-OLED 개발에 성공했다. 초고해상도와 초고주사율을 동시에 구현한 제품으로, 고성능 게이밍 모니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28일 삼성디스플레이는 오는 6월 2~5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컴퓨텍스 2026'에서 31.5형 4K 360Hz QD-OLED를 고객사와 미디어에 처음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업계..
대한민국주주운동본부가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 노사 합의 구조를 두고 "상법상 위법 소지가 있다"며 무효확인 소송과 대표소송 등을 예고했다. 삼성전자 노조의 성과급 제도 개편 요구를 계기로 재계 전반에서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급 논의가 확산되는 가운데, 주주 입장에서는 사실상 이익 배분에 해당하는 재원을 주주총회 결의 없이 노사 합의만으로 정하는 것은 위법 소지가 있다는 주장이다. 다만 성과급 기준을..
삼성전자 주가가 장중 30만원선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성과급 합의를 둘러싼 내부 갈등과 후폭풍은 오히려 커지는 모습이다. 반도체(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중심의 성과급 구조를 두고 사업부 간 형평성 논란이 이어지는 데다, 가전 및 모바일 사업을 영위하는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은 합의안 투표를 막아달라는 법적 대응도 진행 중이다. 일주일 가까이 투표가 진행 되는 동안 주주 반발과 계열사 직원들 불만까지 확..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차세대 냉난방공조(HVAC) 사업 핵심으로 꼽히는 히트펌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럽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정책과 전기화(Electrification) 흐름이 확산하는 가운데, 양사가 기존 생활가전을 넘어 고수익 B2B 공조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키우는 모습이다. 26일 삼성전자는 최근 폴란드 비아위스토크 등 4개 도시에 조성되는 대규모 주거단지에 고효율 히트펌프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밝..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 패키지 내부에 냉각 기능을 통합한 신기술 'iHBM'을 공개했다. AI 연산 확대에 따라 급증하는 HBM 발열 문제를 해결해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26일 SK하이닉스는 HBM 발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iHBM(Integrated HBM)' 기술을 선보였다. 최근 HBM은 적층 단수 확대와 고속화로 성능이 빠르게 향상되고 있지만, 이에 따라..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2026년 임금·단체협약 잠정 합의안 찬반 투표가 진행중인 가운데, 임직원 중 최대 인원이 가입한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에서만 선거인 절반 이상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기업노조 가입원 대부분이 반도체 사업을 영위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소속인 만큼 가결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22일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0분 기..
삼성전자 노사가 임금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조합원 찬반투표에 부치는 가운데, 합의안에 포함된 성과급 구조를 두고 내부 뿐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잡음이 발생하고 있다.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한 일부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회사의 사업성과를 재원으로 한 특별성과급 지급 구조가 상법 취지 및 기존 체계와 충돌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22일 대한민국주주운동본부는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삼성전자 협약무효 및 이익기반..
KT가 석가탄신일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통신 품질과 인프라를 점검하고 선거전용통신망을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KT는 석가탄신일에 전국 사찰 방문객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특별 통신 품질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사찰 경내 뿐만 아니라 인적이 드문 주변 문화재 구역과 산속 등산로까지로 범위를 넓혔다. 사찰 방문객의 원활한 통신을 위해 음성 통화와 무선 데이터 서비스 품질을 중심으로 점검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의 AI 호황에 힘입어 실적 성장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엔비디아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과 공격적인 매출 전망치를 제시했고, 이에 따른 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 전망에 힘이 실리면서다. 실제 실적 발표 직후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주가도 급등했다. 20일(현지시간) 엔비디아는 2026회계연도 1분기(2~4월) 매출이 816억 달러(약 122조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
지난해 대규모 해킹 사태로 홍역을 앓은 SK텔레콤은 한해 동안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걸었다. 단기 대응을 넘어 구체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고객신뢰 위원회 '설립 또한 대책의 일환이다. 고객신뢰위원회를 이끈 안완기 위원장은 고객의 입장에서 회사를 돌아보면서 1년간 자문활동을 펼쳤다. 안 위원장은 "고객 보호 체계가 부서 차원을 넘어 전사로 확대되는 움직임을 보였다"고 1년간의 활동 결과를 평가했다...
LG전자가 한국의 생활풍경인 '집들이'문화를 활용해 고객 경험 제고에 나선다. 실제 집과 같은 공간으로 팝업스토어를 꾸며 가전제품을 선보이면서다.. 21일 LG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각광받는 K-컬쳐를 활용해 이색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집들이 by LG' 캠페인으로 K-가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먼저 LG전자는 지난 19일 베트남 호치민에..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직전까지 대화를 지속한 끝에, 최대 쟁점이었던 '성과급 분배'에서 한 발씩 물러서며 최종 합의안을 도출했다. 앞서 3차 사후조정까지 불성립됐지만, 김영환 고용노동부 장관 주재로 재개된 자율교섭에서 양측은 특별성과급을 제도화하되 배분 비율에서 타협점을 찾고, 1년 후부터 적자 사업부에는 차등 패널티를 적용하는 데 합의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자율 타결 필요성을 강조한 만큼 극적으로 파국을 막고..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직전까지도 대화를 지속한다. 3차 사후조정까지 불성립됐지만, 고용노동부 장관 주재로 다시 자율교섭에 돌입하면서다. 앞서 노사는 대화 가능성을 열어뒀던 만큼 조정 불성립 당일에도 재교섭에 동참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노조를 향해 "단체 행동도 좋지만 적정선이 필요하다"며 노사간 자율 타결 필요성을 강조한 만큼 파업 전 극적으로 합의안을 도출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노조가 제시한 파업 시점은..
삼성전자 노사가 20일 경기도 수원 경기지방고용노동청에서 다시 만난다. 김영환 고용노동부 장관의 중재로 양측이 협상테이블에 나와 다시 자율교섭을 시작한다.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전날까지 협의를 이어갔으나 결국 조정이 불성립됐다. 양측은 구체적인 조정안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사실상 사업부 및 부문간 분배율을 두고 끝까지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노조 측은 "조정안에 동의했으나 사측에서 의사결정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히면서 예정대로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쟁의권 행사 중이라도 노사 모두 추가 대화 여지는 열어뒀다. 조정을 중재한 중앙노동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