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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에 있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유망 중소기업 스케일업을 위한 점프업 프로그램 운영방안'을 발표하며 "도약 프로그램은 정부 주도의 지원에서 탈피해 현장경험이 풍부한 전직 대기업 임원, 투자기관 등 민간 전문가가 중심이 돼 기업 현장에서 함께 기업의 성장전략을 수립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등 스케일업 과정 전반을 밀착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프로그램은 유망 중소기업이 미래를 선도하는 중견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세 가지 전략을 추진하겠다"며 "우선 유망 중소기업 100개를 선발하겠다. 기술성과 혁신성 등 성장잠재력이 우수하고 강한 성장 의지를 갖춘 중소기업을 객관적이고 전문적으로 선별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스케일업을 위한 전용 프로그램을 도입하겠다"며 "중소기업이 도전적이지만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디렉팅, 오픈바우처,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된 전용 프로그램을 신설해 운영하겠다"며 "기업의 도전을 정책 패키지로 뒷받침하겠다. 스케일업에 필요한 자금, 기술, 판로 등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금융, R&D(연구개발), 수출 등의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원하겠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번 프로그램은 중소기업의 도전과 혁신을 돕기 위해 새롭게 도입된 프로그램인 만큼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현장과 소통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