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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북미 조직 개편…김성수·손영진 임원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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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4. 08. 1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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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 TF와 CPTO 부문 신설
김성수 BI TF 부문장·손영진 CPTO 부문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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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대동 북미법인 BI TF 부문장(왼쪽부터)과 손영진 CPTO 부문장.
대동이 북미 법인 조직을 리빌딩한다.

대동은 13일 북미 법인의 조직 개편과 신규 임원 영입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대동은 이번 조직 개편을 단행해 기존 트랙터 사업과 미래 사업의 유통·영업마케팅 전략 고도화를 추진할 BI(Business Innovation) 태스크포스(TF) 부문과 북미 시장에 보급할 제품 개발·관련 기술 전략을 총괄하는 개인정보 보호·신뢰책임자(CPTO) 부문을 신설하고 관련 전문가를 임원으로 영입했다.

먼저 BI TF 부문 총괄로는 경영전략 전문가 김성수 전무를 영입했다. 김전무는 골드만삭스, 시티그룹, IBM, 딜로이트 등에서 25년간 근무하면서 쌓은 전략을 바탕으로 대동 북미 사업 전략을 담당한다. CPTO 부문장으로는 현대자동차와 글로벌 중장비 기업인 캐터필라 등에서 약 23년간 근무하며 엔진과 기계 부분의 연구 개발을 담당한 손영진 상무를 영입했다. CPTO 부문은 △품질·조립 본부 △서비스 본부 △미래사업을 담당하는 신사업본부가 배치됐다.

박준식 대동 북미법인장은 "코로나 팬데믹 시기 대동은 1조4000억원의 매출을 올린 첫 번째 퀀텀점프로 북미 성장 기반을 다졌고 두 번째 퀀텀 점프를 위한 북미 조직 개편과 인적 역량 확보를 마무리했다"며 "북미시장에서 카이오티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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