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기청은 9월 2일 서울 강서구에 있는 SBA 글로벌마케팅센터(강서구)에서 '중소기업의 중동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그룹컨설팅'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그룹컨설팅은 올해 상반기 개최된 중동시장 진출 세미나에 이어 중소기업의 효과적인 중동시장 진출 방안을 마련하고 수출 과정에서의 애로 해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소비재, 산업재, 해외인증 세 개 분야로 나누고 분야별 사전 신청 받은 기업들을 그룹으로 구성해 상담을 제공한다
컨설팅은 각 분야별 전문기관이 맡아 진행하며 소비재 분야는 토틀리소스인터네셔널이 화장품, 생활용품, 전기전자 품목 등에 대해서 산업재 분야는 엘피스코퍼레이션이 기계, 의료장비, 건설자재 등에 대해서 수출 애로 해결과 진출 전략 등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해외인증 분야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을 통해 아랍에미리트(UAE) 화장품·전기전자(ECAS)와 사우디아라비아 화장품(SFDA) 등 중동지역 인증 획득에 관한 전문가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서울중기청 관계자는 "이번 그룹컨설팅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중동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수출과 관련된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청 대상은 상반기 중동시장 진출 세미나 참여기업·서울중기청 엑스포트 클럽 회원사 등이며 온라인 신청접수를 통해 총 24개사를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