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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기업의 친환경 경영을 촉진하고 효과적인 자원순환 환경을 구축해 기후 변화에 공동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바이사이클 캠페인을 전개하고 서울시 강남구에 있는 부루벨코리아 본사 내에서 사용되는 핸드타월이 자원으로 재활용될 수 있도록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한다. 2022년 시작된 사업을 통해 재활용된 핸드타월은 누적 270톤을 넘어섰고 이를 통해 약 167톤CO2eq(이산화탄소 환산량)의 온실가스를 저감했다.
부루벨코리아와의 자원순환 체계가 성공적으로 구축된다면 연간 약 1.3톤의 핸드타월을 재활용하고 이를 통해 1.4톤CO2eq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중부지방 30년생 소나무 약 151그루의 탄소 흡수량에 준한다(국립산림과학원 2019년 발표 논문 인용).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산업계 전반의 지속가능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협력을 앞으로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