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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우크라이나에 트랙터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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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5. 01. 16.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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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크라이나 농기계 총판 A사와 300억 트랙터 공급 계약 기반 첫 출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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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은 지난 15일 대동 대구 공장에서'대동 트랙터 우크라이나 출하 기념식'을 개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동은 트랙터의 우크라이나 현지 시장 출하를 본격 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출하는 지난해 11월 우크라이나 농기계 수입 총판 A사와 체결한 3년간 300억원 규모의 트랙터를 공급하는 광역 총판 계약의 첫 번째 주문에 대한 것이다. 이번 계약은 국내 농기계 업체 가운데 우크라이나에 상업적으로 진출한 성공 사례로 꼽힌다. 대동은 중대형 모델인 PX·HX 트랙터 20대를 선적할 예정이며 단계적으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동은 이번 첫 출하를 시작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우크라이나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동 관계자는 "우크라이나 농업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중장기적으로 현지 농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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