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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영 “올해 소상공인 경기 회복 원년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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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5. 01. 2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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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연, '2025년 소상공인연합회 신년 업무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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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영 소공연 회장(왼쪽에서 여섯 번째)이 20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디지털교육센터에서 열린 '2025년 소상공인연합회 신년 업무보고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20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디지털교육센터에서 '2025년 소상공인연합회 신년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송치영 소공연 회장은 이날 "지난해 새롭게 집행부를 구성한 소공연은 새로운 슬로건을 '성장하는 소상공인 함께하는 대한민국'으로 정하고 투명·공정·화합의 자세로 전진해 왔다"며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와의 정책협의를 통해 소상공인대회 위상 제고, 소상공인 포상 확대 등의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발표된 소상공인·자영업자 맞춤형 지원 강화 방안과 올해 초 발표된 2025 경제정책 방향 등에서 취약차주 사각지대 해소와 소상공인 점포 신용카드 공제율 인상 등 소공연의 건의사항이 상당부분 반영됐다"고 말했다.

송 회장은 최저시급 1만원 시대를 맞아 최저임금 제도의 근본적 개편을 비롯해 소공연 장기 비전 구체화 등의 목표를 제시하며 "올해를 소상공인 경기 회복과 권리 회복의 원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저임금 제도 개선 △5인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일괄 적용 반대 △온라인 플랫폼법 제정 △소상공인 전용 전기요금제 신설 △소상공인 전용 특화 금융기관 설립 등을 5대 핵심과제로 선정하고 소공연 3개년 발전계획도 상반기 중에 확정해 역량을 집중시켜 나가겠다"며 "경영기획, 회원관리, 상생사업, 정책홍보 등 팀별 역량을 높이고 올해 신규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등 정책역량을 강화해 대외환경에서 소상공인 대응력 제고의 견인차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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