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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스타트업 협업해 투자유치 등 시너지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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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5. 02. 2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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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수요기반형 분야 참여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민관 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수요기반형(On-Demand) 분야에 참여할 대·중견·공공기관 등 수요기업과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민관 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은 중기부가 대·중견·공공기관과 창업기업 간 상생협력의 개방형 협력관계(파트너십)를 유도하고 협업체계를 구축·지원하는 사업으로 △문제해결형(Top-Down)과 △자율제안형(Bottom-Up) △수요기반형(On-Demand)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 있다.

민관 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을 통해 작년에 KT와 협업한 창업기업 아스타는 KT에 자사의 마케팅 콘텐츠 생성 인공지능(AI) 엔진 아비카(AVICA)를 도입해 마케팅 콘텐츠 제작 시간은 99.5% 감소, 업무 처리 비용은 60%까지 절감시켰다. 아스타는KT와 라이센 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협업 기간 중 4억원의 외부 투자를 유치했다.

더감은 카카오모빌리티와 협업을 통해 전기차용 에너지 효율화 장치(EnerShift)의 실증을 진행했으며 이 성과를 바탕으로 카카오모빌리티와 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기술을 고도화해 시범사업 등을 통한 시장 검증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기차용 에너지 효율화 장치(EnerShift)의 효과성을 검증하고 전기차 택시 시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이번 공고를 통해 창업기업(스타트업) 30개 내외를 선정해 각 기업에 최대 6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또한 후속으로 '창업성장기술개발 사업' 신청 자격이 주어져 향후 기술개발(R&D) 개발 자금(최대1년·1.2억) 지원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수요기반형 분야의 경우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전용 플랫폼인 OI마켓을 통해 온라인으로 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협업을 신청·제안할 수 있다. OI 마켓은 작년 3월 정식 오픈 이후 현재까지 누적 방문자 수 5만 명을 넘어섰다. 현재 1000개 이상의 수요기업과 스타트업이 플랫폼을 통해 협력 파트너를 탐색·발굴하고 있다. 특히 오픈이노베이션 인사이트(11회)와 글로벌 케이스(12회), 성공 사례 인터뷰(9회)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오픈이노베이션을 고려하는 다양한 기관들이 해당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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