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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산업부 ‘디지털융합디자인 전문인력양성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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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은 기자

승인 : 2025. 03. 26. 15:14

[캠퍼스人+스토리] 2030년까지 최대 15억원 지원받아
[사진] 성신여대 돈암수정캠퍼스 전경
성신여자대학교 돈암수정캠퍼스 전경. /성신여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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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자대학교는 서비스디자인공학과가 산업통산자원부의 '디지털융합디자인 전문인력양성사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성신여대는 2030년 2월까지 연간 3억원씩 총 15억원 규모의 정부 지원을 받는다. 성신여대는 2025학년도 2학기부터 디지털 디자인 분야의 AI(인공지능) 서비스 디자인 교육 과정을 개발 및 운영하고, 연간 신규 석·박사 과정생을 선발해 산업 현장에서 실무 역량을 발휘할 인재로 양성할 예정이다.

특히 LG전자,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국내 기업과 산학협력을 추진하고, 유럽·미국의 다양한 해외 대학들과 글로벌 워크숍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강효진 성신여대 서비스디자인공학과 교수는 "이번 사업 선정은 우리 대학의 디지털 융합 디자인 분야 교육의 우수성과 연구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컨소시엄 대학들과 산업계가 긴밀히 협력해 미래 AI 서비스 디자인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신여대 서비스디자인공학과는 2020년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신기술분야 융합디자인 전문인력양성사업'에 선정돼 2024년까지 총 17억 5000만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
손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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