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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개막…공공기관 등 700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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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5. 04. 0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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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2025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개막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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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섭 중기부 차관이 8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5 원스톱 기업지원 박람회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대구시와 대구 엑스코에서 '2025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개막식'를 개최했다.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는 지역 중소기업의 구매, 수출, 투자, 채용, 애로상담 등을 한곳에서 진행하는 기업지원종합박람회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김성섭 중기부 차관을 비롯해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 이달곤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등 150명이 참석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총 300개 공공기관, 대·중견기업, 해외 바이어, 벤처캐피털(VC) 등이 참여했으며 400개 중소기업이 함께해 구매, 수출 상담회, 투자상담회, 인재채용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올해는 지역 중소기업이 기술보호나 공정거래와 관련된 법률적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전문 변호사와 상담하는 법률전문상담 코너를 마련했다. 또한 수출 초보기업의 해외 진출에 필요한 카탈로그 제품을 영문 번역과 함께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이 적극적인 투자유치를 받을 수 있도록 투자설명회 자리도 마련했다. 벤처캐피털(VC), 엑셀러레이터(AC), 엔젤투자자 등 30개 기관이 참여해 스타트업 60개사를 대상으로 일대일 투자 상담을 제공했다. 특히 대경권 엔젤투자허브와 신규 협력해 설립 초창기 기업들에 대한 투자유치 상담도 진행했다.

또한 기업의 인력수요에 맞춰 '대구유망기업 채용관'과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기술인재 채용관'을 운영하고 채용오픈스튜디오에서는 유망기업 현직 인사담당자와 구직자가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구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 해소를 위해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비롯한 9개 기관이 기업상담 부스를 상시 운영하며 대구본부세관이 신규 참가했다.

김성섭 차관은 "지역 중소·벤처기업이 우리 경제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고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위해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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