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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은 이번 무상 임대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피해 농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대동은 지난 7일과 8일 걸쳐 산불 피해가 큰 지역의 각 농업기술센터로 트랙터 9대를 발송했다. 일부 기종에는 로더와 로터리 작업기를 사전 부착해 농기계를 임대한 농민이 곧바로 작업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동은 피해 지역에 과수 농가가 많은 특성을 감안해 운반로봇 'RT100'도 20대 지원한다. 훼손 수량이 가장 많은 품목인 경운기는 무상으로 20대를 임대하고 트랙터를 구매하면 특별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농기계 임대 뿐만 아니라 별도 인력을 구성해 농기계 무상 정비를 실시하고 있으며 봉사활동팀을 파견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터전을 잃은 농민들에게는 당장 필요한 생필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동 관계자는 "이번 산불로 농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