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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AI 에이전트’로 위급상황 대응방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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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5. 04. 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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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CCTV에 'AI 에이전트'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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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R&D센터 연구원이 AI 에이전트를 시연하고 있다.
에스원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과거 CCTV가 단순히 녹화된 영상을 확인하는 용도에 그쳤다면 에스원이 선보인 지능형 CCTV용 AI 에이전트는 사건 사고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위급 또는 비상 상황을 알리고 가장 적합한 대응방법까지 사용자에게 안내해준다. AI 에이전트는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표준 운영절차(SOP) 안내 △대화형 영상 검색 서비스 △대화형 CCTV 제어 서비스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AI 에이전트는 기존 지능형 CCTV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해 위험 상황을 스스로 감지, 사용자에게 설명하고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까지 신속하게 제시한다. AI 에이전트는 대화형 CCTV 영상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사용자가 원하는 영상을 음성으로 요청하면 해당 영상을 설명과 함께 자동으로 찾아준다는 점이다. 이 기능은 사고발생 시 초동 대응 속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CCTV 분석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단축시켜 신속한 조치를 돕는다.

기존 CCTV 는 주로 사건 발생 후 증거 확보를 위한 용도로 활용되지만 영상 분량이 방대한 경우 특정 장면을 찾는데 오랜 시간이 소요됐다. AI 에이전트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대화형 CCTV 영상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사용자가 원하는 영상을 음성으로 요청하면 해당 영상을 설명과 함께 자동으로 찾아준다는 점이다.

CCTV 사용자들 중 대부분이 원하는 기능을 조작하고 운영하는데 익숙지 않아 애를 먹는 경우가 많을 수 밖에 없다. AI 에이전트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음성 명령만으로 CCTV 주요 기능을 실행할 수 있는 대화형 제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스원 관계자는 "자체 R&D 센터를 통해 실효성 있는 보안 솔루션을 지속 개발해 사회 전반에 보급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설명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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