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휴온스 메리트C’ ‘엘루비 메노락토’ 건기식 인기

고함량 비타민 '메리트C ' 갱년기 유산균 '엘루비 메노락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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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가 가정의 달 건강선물로 고함량 비타민을 제안한다. 휴온스의 건강기능식품 중 고함량(일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비타민 브랜드 '메리트C'와 여성 갱년기 유산균 브랜드 '엘루비 메노락토' 제품군이 대표적이다.

24일 회사 측에 따르면 엘루비 메노락토는 중년여성 건강을 위한 선물로, 갱년기유산균 제품이다. 국내 최초 여성 갱년기 기능성 유산균 개별인정형 원료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YT1'가 대표 원료로 함유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갱년기 기능성과 장 건강 기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다.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는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3개월 섭취 시 여성 갱년기 대표 증상인 안면홍조, 질건조·분비물감소, 손발저림, 신경과민, 우울증, 가슴 두근거림, 근관절통, 피로, 개미환각, 두통 등의 개별항목 증상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메노락토 프리미엄'은 주원료에다가 셀렌, 비타민D, 비타민B군 등을 추가했다. '메노락토 프리미엄 징코'는 은행잎추출물을 추가 배합해 7가지 기능성을 갖췄다. 미국산 은행잎추출물 36㎎을 함유했다.

엘루비 메노락토 제품군은 지난 2020년 출시 이후 2024년 8월 기준 누적 매출 1500억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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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선물로 적합한 대표 건기식 '메리트C' 브랜드는 다양한 라인업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메리트C 메리트C&D 듀얼 메가'는 비타민C 3000mg(일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3000%)와 비타민D 5000IU(일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1250%)를 함유했다. 하루 1회, 3.2g 제품 한 포를 물과 함께 섭취해 간편하게 비타민C와 비타민D를 동시에 챙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메리트C 메리트C&D 듀얼 메가'는 고품질 원료를 사용했다. 글로벌 비타민 원료 기업 DSM의 프리미엄 영국산 비타민C와 스위스산 비타민D가 쓰였다.

어린이용 선물로는 필수 영양소 9종을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구미젤리 제형의 신제품 '메리트C 멀티 비타민 미네랄 구미'를 추천했다. 6종의 비타민과 3종의 미네랄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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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트C 멀티 비타민 미네랄 구미'는 에너지 대사에 도움을 주는 비오틴, 일상 활력 보충을 위한 비타민 B군 3종, 항산화 작용의 비타민 E, 눈 건강을 위한 비타민 A가 들었다. 이스라엘산 레몬농축액을 사용한 상큼한 레몬 맛으로 작고 쫄깃한 젤리 형태로 물 없이 씹어 섭취할 수 있어 어린이에게 적합하다.

'메리트C 비타민 K2&D'는 뼈 건강을 챙겨야 하는 어린이에게 적합하다. 휴온스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이들을 위한 선물을 고민할 시기
"라며 "다양한 휴온스 건기식 제품으로 준비를 마치고 건강하게 5월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