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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어버이날’ 맑고 일교차 커…낮 최고 2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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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찬 기자

승인 : 2025. 05. 08.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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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고<YONHAP NO-2959>
지난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어버이날이자 목요일인 8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3도, 낮 최고기온은 18∼26도로 예보됐다.

이날 낮부터 기온은 평년 이상의 수준을 보이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9시까지 경기 서해안과 일부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해안에 위치한 교량과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 터널 입·출구에서는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 약 200㎞ 내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0.5∼2.0m로 예측된다.
김홍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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