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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당기순이익은 감소했다. 같은 기간 연결 기준 순이익은 371억원으로 51.50% 줄었다. 상호관세 정책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에 따라 환율이 요동치면서 손실이 발생한 영향이라는 설명이다.
매출은 개선됐다. 올해 1분이 연결 기준 매출액은 83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61% 늘어났다.
한화투자증권 관계자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전 분기 대비 모두 흑자 전환됐다"며 "전 사업 부문이 흑자 기조를 유지 중이고, 특히 IB(기업금융) 부문의 경우 충당금 설정 부담 완화로 실적이 호전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화투자증권은 본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신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등 디지털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진출 등, 글로벌 사업 영역도 넓혀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