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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 따르면 청계천, 도림천, 안양천, 성북천 등 29개 하천 통행이 통제됐고, 빗물펌프장 5개가 부분 가동되고 있다.
서울시는 강우에 대비해 재해우려지역 등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전 부서·기관에 공문을 내려보낸 상태다. 오전 6시를 기해 '상황근무 1단계'가 가동되고 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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