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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친환경 경영 본격화…사회 전반 ESG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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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5. 07. 2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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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까지 탄소배출 제로화 추진
'에코패키지' 활동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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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ESG 경영 이미지.
에스원이 보안업계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하이브리드 차량을 도입하고 친환경 차량으로 단계적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선제적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등을 ESG 경영의 대표 사례로 꼽을 수 있다.

27일 에스원에 따르면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통해 2050년까지 탄소배출을 제로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계약이 만료된 고객에게서 보안기기를 회수해 57.5%를 재활용했다. 또한 기존 패키지를 친환경 소재로 교체하는 '에코패키지' 활동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개인 고객 대상 계약 체결 시 기존에 사용하던 종이문서를 전자계약서로 대체하고 있으며 지난해 개인 대상 계약 건 중 82%를 전자계약으로 체결해 종이 사용량을 대폭 줄였다. 기존의 실물 출입증 대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플라스틱 카드 사용도 줄였다.

그린 모빌리티 실천을 위해 2022년부터 업무용 차량에 대해 단계적으로 친환경 차량 도입을 추진 중이다. 교체 대상 차량 중 연간 22% 이상을 하이브리드 등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업무용 차량은 2031년부터, 출동용 차량은 2041년부터 전기차로의 전환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고객중심 경영도 추진하고 있다. 에스원은 2022년 고객 전담조직인 고객가치그룹을 신설하고 사회공익적 기업으로서 고객 중심으로 서비스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있다. 또한 고객가치를 기반으로 ESG를 실천하고 고객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에스원은 이러한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도 제작했다. 2022년 6월 업계에서 처음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본격적인 ESG 경영의 출발을 알렸다. 관련 활동들을 구체화하고 투명하게 공개해 사회 전반에 ESG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있다.

에스원 관계자는 "친환경 차량 도입·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과 같은 활동은 ESG 경영 확산을 위한 신호탄"이라며 "보안업계 전반에 ESG 경영이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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