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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물이 있는 곳은 전부 어린이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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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일 기자

승인 : 2025. 07. 30. 15:18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3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바닥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중복인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29일 서울에서 총 21일 동안 열대야가 관측됐다. 이는 1907년 서울에서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후 118년 만에 7월 기준 가장 많은 열대야 일수를 기록한 셈이다.
박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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