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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식에서 양사는 핸드타월 자원순환 캠페인 '바이사이클(BI:CYCLE)'을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미니쉬테크놀로지에서 사용된 핸드타월은 별도로 분리·수거돼 유한킴벌리 김천공장에서 핸드타월 완제품의 원료로 재활용된다. 물기만 닦는 용도로 사용한 핸드타월은 제품 원료로 재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폐기·소각 때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데 기여한다.
국내 헬스테크 업계에서 바이사이클 캠페인에 참여하는 것은 미니쉬테크놀로지가 처음이다. 이에 따라 향후 관련 업계로의 확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을 통해 연간 약 1.1톤의 핸드타월을 재활용하고 약 1.2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전양숙 유한킴벌리 지속가능경영센터장은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힘을 모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지구환경을 위해 연대하고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이사이클 핸드타월 자원순환 캠페인은 출범 3년 만에 누적 탄소배출 저감량 약 460톤을 달성했다. 현재 31개 기업과 기관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으며 환경전과정평가(LCA) 결과에 기반한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객관적으로 산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