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리뉴얼을 통해 대동은 농업용 챗봇 AI 대동이에 자사 전 차종 사용자 가이드와 카탈로그 등의 데이터를 학습시켜 LLM 기반 농기계 상담 서비스를 구현했다. 이 서비스는 농기계의 조작법 등의 정보를 제공하며 사용자는 텍스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질문과 답을 주고받을 수 있다. 여기에 앱 내에 제품별 영상 매뉴얼도 별도로 제공, 사용자가 자가 진단을 통해 농기계 사후관리(A/S)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농촌진흥청의 재해경보 서비스도 커넥트 앱에 탑재했다. 재해경보 서비스는 기상청의 5km 격자 단위 예보보다 정밀한 30m 단위 예보를 바탕으로 폭우 등 주요 재해를 최대 10일 전부터 예측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대동 관계자는 "대동은 AI와 데이터 기반 솔루션을 통해 농업 현장의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농업인이 겪는 여러 문제 해결을 지원하면서 대동 커넥트 앱을 궁극적으로는 최적의 의사결정을 돕는 농업 AI 에이전트로 진화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