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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커넥트앱에 AI 기반 농기계 상담·재해경보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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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5. 09. 01.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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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 기반 농기계 상담 서비스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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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커넥트 AI 기반 농기계 상담 서비스 이미지.
대동은 인공지능(AI) 농업 플랫폼 대동 커넥트앱에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반 농기계 상담·재해경보 서비스를 도입한 3차 리뉴얼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대동은 농업용 챗봇 AI 대동이에 자사 전 차종 사용자 가이드와 카탈로그 등의 데이터를 학습시켜 LLM 기반 농기계 상담 서비스를 구현했다. 이 서비스는 농기계의 조작법 등의 정보를 제공하며 사용자는 텍스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질문과 답을 주고받을 수 있다. 여기에 앱 내에 제품별 영상 매뉴얼도 별도로 제공, 사용자가 자가 진단을 통해 농기계 사후관리(A/S)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농촌진흥청의 재해경보 서비스도 커넥트 앱에 탑재했다. 재해경보 서비스는 기상청의 5km 격자 단위 예보보다 정밀한 30m 단위 예보를 바탕으로 폭우 등 주요 재해를 최대 10일 전부터 예측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대동 관계자는 "대동은 AI와 데이터 기반 솔루션을 통해 농업 현장의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농업인이 겪는 여러 문제 해결을 지원하면서 대동 커넥트 앱을 궁극적으로는 최적의 의사결정을 돕는 농업 AI 에이전트로 진화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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