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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감담회는 소상공인 재도전 정책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보중앙회는 작년부터 성실상환자를 대상으로 재도전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금융·재무, 마케팅 등 6개 과목으로 구성된 총 12시간 대면교육 과정을 통해 경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지역신보의 재도전 지원 특례보증 신청 자격 △새출발기금 원금 추가 감면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 등 실질적인 금융·정책적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 특히 지역신보의 재도전 지원 특례보증은 새출발기금 원금을 3회 이상 납부한 성실상환자라면 신청자격이 주어지는 특례보증으로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이번 간담회에는 원영준 회장을 비롯해 사업 담당자들과 강사·교육에 참여한 30명의 소상공인이 참석했다.
원 회장은 "성실한 상환의 노력 자체가 재기 희망에 대한 강한 의지이자 새로운 도약을 향한 출발점"이라며 "소상공인의 동반자로서 성실상환자에 대한 실효성 있는 재도전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교육과 컨설팅의 품질을 높여 소상공인의 경영 회복과 재창업 성공이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