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23일 SETEC서 명상 체험 부스 설치 티베트 모래 만다라 수행 일반인도 체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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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만다라를 시연하는 티베트 겔룩빠 스님과 체험자.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종학연구소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명상의 대중화를 위해 제6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를 개최했다. 국제명상엑스포 행사의 일환으로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강남구 SETEC에서 모래 만다라를 비롯한 여러 나라들의 명상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설치될 예정이다./사진=황의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