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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더 촘촘한 지원으로 더 든든한 경남'을 목표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돌봄 체계 고도화에 구체적인 역량을 집중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경남형 통합돌봄에 전담 인력 429명을 추가 배치하고 오는 6월부터는 AI 기반 통합복지플랫폼 서비스를 전 도민을 대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와 자립 기반도 강화한다. 노인 일자리는 전년보다 4300개 늘어난 7만 5000개로 확대하고, 장애인 고용의무 기업과 연계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을 새롭게 도입한다. 영유아기 발달 지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해 지원하는 장애아동지원센터도 설치해 통합지원을 시행한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을 추가 지원하고, 도내 546개소에서 휴일·야간 연장 돌봄을 확대 운영한다. 여성의 경제활동을 돕기 위해 10만 원의 취업성공수당을 신설하고 맞춤형 직업훈련 49개 과정을 운영해 사회 참여를 적극 뒷받침할 예정이다.
김영선 도 복지여성국장은 "올해 경남 복지의 핵심은 제도를 넘어 현장에서 도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성과에 중점을 뒀다"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경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