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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대구 전통시장 ‘통 큰 혜택’…장보면 최대 4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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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배철완 기자

승인 : 2026. 02. 04. 16:59

온누리·대구로페이 풀가동, 전통시장, 할인 혜택 풍성
대구로앱 전통시장관을 통한 배송 서비스도 운영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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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상품권 현장환급행사 내용./대구시
대구시가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최대 40%를 돌려준다.

대구시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관내 26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현장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시민은 당일 구매 금액의 30%를 1인당 최대 2만 원 한도로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각각 구매하면 최대 4만 원까지 혜택이 가능하다.

대구로페이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10% 충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구로페이는 1인당 월 최대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2월 27일 오전 10시까지 대구로앱 결제 시 5% 추가 할인이 적용돼 최대 15%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를 전통시장 환급행사와 함께 활용하면 최대 40% 수준의 할인 혜택이 가능하다.

온라인 장보기를 원하는 시민을 위해 '대구로앱 전통시장관'을 통한 배송 서비스도 운영한다. 현재 35개 전통시장이 입점해 있으며, 일부 시장에서는 묶음배송 서비스를 제공해 배송비 부담을 줄였다. 아울러 오는 5일부터 18일까지 23개 전통시장 인근 도로에 주차허용 구간을 운영해 접근성을 높인다.

대구시와 구·군, 공사·공단 등 유관기관은 2월 13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물가안정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명절 물가 관리에도 나설 계획이다.

배철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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