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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확정…본경선 과반 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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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준보 기자

승인 : 2026. 04. 07. 18:34

당원·여론조사 50%씩 반영…세부 득표수는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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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연합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하남갑)이 당내 본 경선에서 50% 이상을 득표하며 경기도지사 선거에 나설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경기지역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도민 여론조사를 합산한 결과로, 예비경선에 이어 이번 본 경선에서도 후보별 구체적인 득표수와 전체 순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김동연 현 지사와 한준호 의원은 탈락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7일 오후 6시20분경 이 같은 내용의 도지사 본 경선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해당 경선 투표는 지난 5일부터 이날 오후 4시까지 치러졌다.

당 선관위는 경기지역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여론조사 50%를 각각 합산하는 방식으로 본 경선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세부 일정으로는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당원 및 일반 도민 대상 조사가 이뤄졌으며, 마지막 날인 7일에는 당원 투표가 실시됐다.

합산 결과 추 후보는 전체 표의 절반 이상을 획득하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선출됐다. 다만 당 선관위 측은 예비경선 때와 동일하게 본 경선에 참여한 각 후보들의 정확한 득표수나 순위 등 세부 수치는 외부로 공표하지 않았다.
심준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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