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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음주운전 한 달 만에 치료시설 자진 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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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6. 04. 14. 08:49

브리트니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로이터 연합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음주 운전 뒤 약 한달만에 치료시설에 자진입소했다고 13일 ABC 가 보도했다.

스피어스는 지난달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벤투라 카운티에서 음주·약물 운전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경찰은 스피어스에 대해 약물 영향이 의심되는 징후를 확인하고 현장 음주 측정 테스트를 진행했다. 검사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고 수사는 진행되고 있다.

스피어스는 지난달 5일 석방됐으며 오늘 5월 4일 현지 법원에 출석할 예정이다.

스피어스는 '베이비 원 모어 타임', '톡식' 등의 히트곡을 가진 세계적인 팝스타다.

그러나 과거 정신 건강 문제로 입원 치료를 받는 등 어려움을 겪으면서, 친부인 제이미 스피어스가 약 13년간 법정 후견인 역할을 맡아왔다.

하지만 팬들과 유명인사들이 해방 캠페인을 벌이면서 지난 2021년 9월 후견인 제도에서 벗어났다.

이후에도 칼을 들고 춤을 추는 영상이 공개되는 등 불안정한 모습이 포착되며, 그의 건강 상태를 둘러싼 우려는 지속되고 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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