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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홈페이지가 아직도 살아있다"는 글이 올라오며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실제로 접속해본 이용자들은 당시 감성을 그대로 간직한 화면 구성과 폰트에 놀라움을 표했다.
특히 홈페이지 내 게시판 역시 여전히 활성화된 상태로, 지난 13일 기준 최신 게시글만 10여 건이 올라온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이용자들은 "지금도 글이 써진다는 게 신기하다", "홈페이지가 그 시절 감성을 그대로 담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댓글 반응도 뜨겁다. 한 이용자는 "와 홈페이지가 그때 그 감성 그대로다"라며 향수를 드러냈고, 또 다른 이용자는 "게시판이 아직도 존재한다니 놀랍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영화를 다시 보고 싶어졌다", "여운이 남는 작품이었다" 등 작품 자체에 대한 재조명도 이어지고 있다.
14일 현재 번지점프를 하다 공식홈페이지는 트래픽 초과로 접속이 차단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