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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노동장관 ‘초과이윤 재분배’ 발언에 “다양한 공론화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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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6. 05. 28. 17:17

브리핑하는 강유정 수석대변인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17일 청와대 기자회견장에서 국정 목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대기업의 초과이익 분배를 위한 토론회를 내달 열겠다고 한 것과 관련해 청와대는 "노동장관 입장에서 성과 배분의 필요성을 언급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청와대 역시 향후 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공론화의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다양한 사회적 문제점들, 앞으로 논의해야 할 사회적 과제가 제기된 만큼 우리 사회가 터놓고 논의해 봐야 할 문제라고 노동부 장관이 언급한 것"이라며 "산업부 장관은 산업의 입장에서 기업의 초과 영업이익이나 이윤에 대해 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지난 27일 "(삼성전자 노사) 합의를 계기로 사회적인 후속 논의가 필요하다"며 "대기업의 초과이윤을 사회적으로 재분배할 방법을 찾기 위해 '한국형 사회연대임금' 가능성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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