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근택 후보 선거캠프는 지난 27일 용인지역 호남향우사회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기 위한 ‘호남동행위원회 출범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 박지원 민주당 국회의원(왼쪽 두번째), 현근택 민주당 용인시장 후보(왼쪽 세번째), 정원영 선거대책위원장(오른쪽 첫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현근택 후보 선거캠프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산하 ‘호남동행위원회’가 공식 출범하며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조직 결집에 본격 나섰다.
현근택 후보 선거캠프는 지난 27일 용인지역 호남향우사회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기 위한 ‘호남동행위원회 출범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용인지역 호남향우회와 전북도민회 회장단,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간담회를 통해 선거 전략과 지역 발전 방향을 논의했으며, 위촉장 수여와 상임공동위원장 임명식을 통해 조직 출범의 의미를 더했다.
◇ 박지원 의원 “호남은 민주주의의 중심축”
축사에 나선 박지원 민주당 국회의원은 “호남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켜온 중심 세력이자 역사적 버팀목”이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호남의 단결된 힘이 민주당 승리와 용인 발전의 든든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호남이 보여준 민주주의 정신과 공동체 의식은 대한민국 정치 발전의 핵심 가치”라며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당부했다.
◇ 현근택 “정권과 통하는 힘 있는 용인시장 될 것”
현근택 후보는 인사말에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오늘은 호남이 보여준 헌신과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호남 향우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권과 긴밀히 소통하며 실질적 성과를 이끌어내는 힘 있는 용인시장이 되어 용인의 미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 정원영 선거대책위원장 “원팀 정신으로 반드시 승리”
정원영 선거대책위원장은 “이제는 모두가 하나 되어 현장에서 뛰어야 할 때”라며 “호남동행위원회를 중심으로 민심을 결집해 반드시 승리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 역시 “용인의 새로운 변화와 민주당 승리를 위해 호남이 앞장서겠다”며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강한 결의를 다졌다.
한편 호남동행위원회는 향후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 정책 홍보, 조직적 선거 지원 활동 등을 통해 현근택 후보의 선거 승리를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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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근택 후보 선거캠프는 지난 27일 용인지역 호남향우사회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기 위한 ‘호남동행위원회 출범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현근택 후보 선거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