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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국민의힘에 보내주시는 한 표, 한 표가 우리 경제를 일으키고 내 삶을 지키는 힘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이번 선거는 나의 삶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선거"라며 "내일 여러분의 한 표에 모든 것이 결정된다"고 했다.
이어 "이재명과 민주당의 오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내일 우리가 막아 세우지 못한다면 이재명과 민주당은 더 거칠게 폭주하며 더 가혹한 폭정으로 내달릴 것"이라며 "내일이 지나면 가장 먼저 '재판취소 특검'부터 밀어붙일 것이다. 지금 이재명에게 중요한 것은 경제도, 민생도, 외교도, 안보도 아니다. 자신의 범죄를 지우는 것보다 중요한 일은 없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재판취소의 걸림돌을 제거하기 위해 야당과 언론의 입을 더 거칠게 틀어막고 반대하는 국민들을 더 가혹하게 탄압할 것"이라며 "대통령 연임을 위한 개헌을 밀어붙여서 장기 독재의 길을 열려고 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또 "우리 후손들이 어떤 대한민국에 살게 될지 정말 두렵다"며 "국민의힘에 투표하는 것이 우리 후손들의 미래를 지키는 유일한 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 대표는 "정부와 의회를 손에 쥐고, 사법부와 언론까지 장악했으니 지금 이재명은 두려울 것이 없다. 만약 지방정부까지 넘어가면 이재명의 오만은 마지막 레드라인을 넘을 것"이라며 "대한민국이 이재명 한 사람을 위한 나라가 될 것이다. 내 집, 내 재산, 내 월급을 빼앗기고, 나의 자유까지 무참히 박탈당할 것이다.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국 곳곳에서 박빙의 승부가 벌어지고 있다"며 "내가 포기한 한 표가 당락을 바꿀 수 도 있다. 그 당락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수도 있다. 투표하면 이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