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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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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퇴… 다음은?
靑 '대법관 재제청' 압박에… 장동혁 "李재판 재개해 사법부 독립"
장동혁, 李정부 외교·안보 정조준…"반미친북·정치군인"
국힘, 김승원에 화력 집중…신약 로비·판사 유착 의혹 정조준
'파병 신중론' 보인 강신철, '중장기 닥공' 꺼낸 홍지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1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청문회 종료 이틀 만에 '임명 강행' 수순에 들어간 것이다. 국민의힘은 "대국민 선전포고"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국회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민주당을 비롯한 범여권 주도로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안건을 의결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안건 상정에 반발해 회의 시작 10분 만에 전원 퇴장했다.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이 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7일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 사태와 관련해 최교진 교육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수시 원서접수 먹통 사태 긴급 간담회'에서 "대한민국에서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며 "이런 일은 사후적으로 구제 방법을 찾기가 거의 불가능하고, 구제하더라도 원래 사태로 되돌릴 수 없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어 "정부는 제대로 된 구제책을 찾을..
이재명 대통령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 강행 수순에 들어가자 국민의힘이 대여 공세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 임명을 문재인 정부 당시 '조국 사태'에 빗대 '제2의 조국 사태'로 규정하고, 추석 이후 장외투쟁까지 검토하며 총력 대응에 나설 태세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계기로 2019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임명 당시와 현재 상황의 유사성을 집중 부각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1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지난 15일 인사청문회가 끝난 지 이틀 만이다. 국회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민주당을 비롯한 범여권 주도로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안건을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보고서 채택 안건 상정에 반발하며 회의 시작 10분 만에 소속 의원 전원이 퇴장했다. 국민의힘 간사인 박형수 의원은 퇴장 전 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7일 이재명 정부 장관 후보자들의 인사청문회와 관련해 "국민의 분노가 폭발 직전의 시한폭탄"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국민이 인사청문회를 보다가 단체로 혈압이 올랐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대해선 "보기에도 낯뜨거운 저질 코미디였다"며 "주가조작, 국민 생체실험, 가족 조합을 하나도 해명하지 못했다..
이재명 정부의 국방·부동산 정책을 책임질 장관 후보자들의 인사청문회가 16일 열렸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최대 현안인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신중한 입장을 보였고, 12·3 비상계엄에 대해서는 "명백한 내란"이라고 규정했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서울 집값 상승세에 대응해 '주택 공급 확대'를 핵심 해법으로 제시했다. 강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호르무즈 해협 파병과 관련해 "무엇보다 국민의 안전과 국가 이익 차원에서..
국민의힘이 9월 정기국회를 계기로 대여공세에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장동혁 대표의 6·3 지방선거 책임론과 윤리위원회 징계 등을 둘러싼 내부 논란이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가운데 대정부질문과 인사청문회를 앞세워 정부의 국정운영과 인사 문제를 정조준하는 모습이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검찰개혁을 둘러싼 당내 이견에 범여권 공조 문제까지 겹치며 내부 갈등이 부상하고 있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내부의 관심사는 최..
16일 열린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부동산 문제가 여야 공방의 핵심 전선으로 떠올랐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두 후보자의 주택 취득 과정과 가족 재산 형성 의혹을 집중적으로 파고들었고, 더불어민주당은 정책 역량과 경력을 강조하며 엄호에 나섰다. 강 후보자 청문회에서는 이른바 '철거민 특별공급' 의혹이 최대 쟁점이었다. 야당은 강 후보자가 과거 서울 천왕동으로 주소를 옮긴 뒤 해당 지역이 철거..
조정식 국회의장은 16일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만나 에너지 공급망과 디지털·AI(인공지능)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토카예프 대통령을 만나 "대통령의 이번 방한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미래지향적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양국이 에너지 공급망과 디지털·AI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를 겨냥한 대여공세와 민생 현안 대응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통해 정부·여당을 정조준하는 한편 부동산·세제·농지 등 민생 현안에서도 목소리를 높이며 정책 행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최근 정당 지지율 역전을 발판으로 '대안정당' 이미지를 부각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도부는 최근 부동산과 세제 개편, 농지정책 등 주요 민생 현안에 잇..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를 만나 한미동맹 강화와 대북 안보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스틸 대사를 접견하고 "한미동맹이 아직 굳건하다고 믿지만 동맹의 현주소와 미래에 대해 많은 걱정과 고민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최근 지정학적 대립과 국가 간 무력 충돌이 확대되고 다자주의가 후퇴하면서 글로벌 질서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며 "올해 73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이재명 정부의 외교·안보 예산과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를 잇달아 비판하며 대여 공세에 나섰다. 이재명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을 '반미친북'으로 규정하고 내년도 관련 예산 편성과 국방부 장관 인선을 문제 삼았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정권은 내년도 예산을 폭증시켰지만 칼질한 예산은 따로 있었다"며 "한미동맹과 북한 비핵화, 북한인권, 탈북민 보호 예산을 줄였다"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정책위원회가 15일 민생현안과 관련된 32개 법안에 대해 정기국회 내에 조속한 통과에 뜻을 모았다. 부동산 대책 및 세제 개편안 등 여야 간 이견이 있는 현안에 대해서는 별도의 협의체 구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임이자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여야 민생정책 연석회의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국민께 보여드려야 할 때"라며 "양당이 지난 선거에서 공통으로 약속한 공약 가운데..
'인사청문 슈퍼위크' 첫날인 14일 열린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논란과 이재명 대통령 재판 중단 문제를 놓고 여야가 정면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가 대법원장의 헌법상 제청권을 침해한 것이라고 공세를 폈다. 주진우 의원은 김 후보자에게 "선택적 재제청이 헌법상 가능하다고 보느냐. 대법원장이 대통령 부하인가"라며 "대통령이 반려한 사람을 제외하고 나머지 후보자 중..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14일 권영진·서범수 의원의 재심 신청을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국민의힘 윤리위는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입장문을 통해 "권 의원과 서 의원의 재심 청구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권 의원과 서 의원은 각각 당원권 정지 1년 6개월과 10개월의 징계에 불복해 재심을 청구했다. 권 의원은 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정점식 원내대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