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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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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입법폭주가 호재로… 장동혁, 퇴진론 딛고 리더십 회복 국면
정점식 "與 434억 반환은 확정된 운명…내 집 폭탄 모르고 남의 집 불구경"
"당원 주권 강화"… 장동혁, 취임 1년 개혁안 띄운다
패트단축법·선관위 특검 후속절차 충돌… 8월 국회도 '가시밭'
국힘, 권영진 징계 두고 공개 총돌…조은희 "기회 줘야" vs 유영하 "책임 물어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과거 폭행사건과 관련해 피해자의 녹취를 공개했다. 주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당시 정원오로부터 주취 폭행을 일방적으로 당한 피해자의 육성 녹음을 확보했다. '5·18 때문에 논쟁이 붙었던 것은 전혀 없었다', '당시 사과를 받거나 용서한 것도 아니다'는 내용의 피해자 음성"이라고 밝혔다. 주 의원은 정 후보를 향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TV토론회가 막판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국민의힘 후보들은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을 향해 TV토론 참여를 압박하고 있지만 민주당 후보들은 법정 토론 외 TV토론 참여에는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여야 후보들 간 TV토론을 둘러싼 수 싸움이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 박민식 부산 북구갑 후보 등 국민의힘 후보들은 민주당 후보들..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폭행 전과에 대해 "술자리에서 여종업원에게 외박을 강요하다가 발생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후보의 폭행은 5·18 민주화 운동과는 전혀 무관하다"며 "술자리에서 카페 주인에게 여종업원과의 외박을 강요하고 이를 거절하는 주인을 협박한 사건"이라고 밝혔다. 정 후보는 1996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
국민의힘이 13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과 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선대위 체제로 전환한다. 중앙 선대위 명칭을 '국민 무시 심판 공소취소 저지 국민선거대책위원회'로 정한 만큼 여권을 겨냥한 대여 공세 수위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국민의힘은 12일 입장문을 통해 "중앙 선대위는 날로 극심해지는 이재명 정권의 '세금 폭탄', '안보 파탄', '사법 파괴' 실정을 국민께 적극 알리고 각 시·도 선대..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HMM 나무호 피격 사건'을 둘러싸고 국회 차원의 대응이 지연되면서 관련 의혹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민의힘은 정부 대응을 비판하며 국회 외교통상위원회 긴급현안질의를 조속히 열어야 한다고 압박하는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공격 주체에 대한 정부 조사가 선행돼야 한다며 신중론을 펴고 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안보 불안이 커지는 상황에서 국회가 국민의 알권리를 외면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를 넘나든 당적 변경 인사들이 잇따라 출마하면서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보수정당에서 활동하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선 인사들을 두고 여권 내 확장성 기대와 야권의 '배신자 프레임' 공세가 맞물리며 후보들의 정치적 정체성과 과거 행보가 선거 쟁점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대표적 당적 변경 인사로는 김용남 민주당 경기 평택을 후보와 김상욱 민주당..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상반된 지원 전략을 펴고 있어 주목된다. 정 대표는 '서울 탈환'을 전면에 내세우며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지원에 공을 들이는 반면, 장 대표는 서울보다 당권파 후보들과 보수 강세지역인 영남권을 중심으로 현장 행보에 집중하고 있다. 민주당은 11일 여의도에서 서울 공천자대회를 열고 정 후보 지원사격에 나섰다. 정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서울 탈환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정부의 HMM 나무호 피격 조사 결과 발표와 관련해 "우리 선박이 피격을 당했는데도 '입꾹닫'(입을 꾹 닫고 말하지 않음)"이라며 정부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미 이란 국영TV가 한국 선박을 표적으로 삼았다고 보도 했다. 때린 놈이 자백을 하는데도 맞은 사람이 아니라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어제 나온 정부의 나무..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최대 격전지인 부산 북구갑에 출마한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10일 각각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도보로 10분가량 떨어진 곳에서 열린 두 후보의 개소식은 제1야당의 조직력을 앞세운 박 후보와 시민 참여를 내세운 한 후보가 정면으로 맞붙는 상징적 장면으로 해석된다. 두 후보는 이날 부산 북구에 마련한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양측 선거사무소가 가까운 거리에 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운데)와 참석자들이 10일 부산 북구에서 열린 박민식 북갑 보궐선거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연합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 전면에 나서며 선거판 '그립'을 강하게 쥐고 있다. 선거 초반 당내 갈등과 리더십 논란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지역 현장 지원과 대여 공세 메시지를 동시에 강화하며 보수 진영 결집의 구심점 역할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당 안팎에서는 선..
6·3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용 국민의힘 후보는 7일 "항상 1% 지고 있다는 마음으로 선거에 임하며 바닥 민심을 훑고 있다"고 말했다.이 후보는 이날 하남시의 한 카페에서 진행한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겸손한 마음으로 항상 1% 지고 있다는 생각으로 상대 후보를 따라잡기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2024년 총선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1.17%포인트 차로 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층 결집과 단일대오 구축에 나섰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최근 SNS 메시지와 현장 최고위원회의 등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조작기소' 특검법을 집중 부각하며 지지층 결집에 힘을 쏟는 모습이다. 장 대표는 이날도 페이스북을 통해 박성준 민주당 의원의 '국민 대다수가 공소취소의 의미를 모른다'는 취지의 발언을 언급하며 "이재명과 민주..
여야가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무소속 출마'라는 변수에 직면했다. 전직 당 대표와 현직 광역자치단체장 등 중량급 인사들이 잇따라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거나 검토하면서 선거 구도가 한층 복잡해지는 모습이다. 이들의 완주 여부에 따라 선거 판세는 물론 여야의 성적표 역시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與 제명' 김관영 무소속 강행… 전북 판세 요동6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 출마를..
6.3 지방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한국 정치에서 특히 큰 선거는 무엇보다 '프레임 싸움'이 핵심이다. 거기서 판세의 윤곽이 나온다. 이번 지방선거의 프레임은 이재명 정부 1년에 대한 평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것이 지지든 심판이든, 결국 '중간 평가'의 성격이 강할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최근의 국정운영 지지율, 여야 정당에 대한 지지율이 판세의 관건인 셈이다. 물론 특정..
미국의 쿠팡 사랑이 점입가경이다. 4월 21일 미 공화당 하원의원 54명이 쿠팡에 대해 "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에 대한 표적 공격을 즉각 멈출 것을 요청한다"라는 공개서한을 강경화 주미 대사에게 보냈다. 이에 앞서 미 행정부 고위 관계자들도 우리 정부에게 김범석 쿠팡Inc 의장의 법적 안전을 보장하지 않으면 한미 정상이 합의한 핵추진 잠수함 도입 및 원자력 권한 확대 등을 위한 고위급 안보 협의에도 응하지 않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