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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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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조희대 국정조사, 탄핵보다 더 비열하고 악질적…삼권분립 위반"
올공 현장검증 찾은 張 "147일만 재검표, 의혹 낱낱이 밝혀야"
주진우 "김혜경, 대구 붕괴사고 당일 골프예약…특별감찰관 수사 착수해야"
국힘, 4개월 만에 민주당 오차범위 밖 앞서…수도권·중도층 상승세
장동혁, 오세훈 무죄에 "특검, 정권 기소 자판기 노릇 하다 법원 철퇴 맞아"
국민의힘이 4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정조준하며 지명 철회 요구를 이어갔다.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두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잇달아 제기하며 공세 수위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공소취소 담당 장관 김 후보자는 청문회를 받을 자격이 없다"며 "바로 지명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김 후보자가 공소취소에..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징계를 받은 비당권파 의원 4명의 후속 대응이 엇갈리고 있다. 진종오 의원은 법원에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하기로 했고, 권영진·서범수 의원은 당 윤리위에 재심을 청구했다. 반면 조경태 의원은 징계를 수용하기로 했다. 징계를 둘러싼 대응이 갈리면서 잠잠했던 당내 갈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당원권 정지 2년 처분을 받은 진종오 의원은..
국민의힘 TK(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3일 교육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 지원 대학 선정에서 경북대가 제외된 것을 두고 "지역 차별"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들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결정에 대해 깊은 유감을 넘어 분노를 금할 수 없으며, 이를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이름으로 자행한 또 하나의 지역 차별로 규정하고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부가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정조준하며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승원 후보자의 신약 뇌물 사건이 점입가경"이라며 김 후보자를 둘러싼 '식약처 청탁 로비 의혹'에 대해 공세를 폈다. 장 대표는 "김 후보자는 브로커의 문자를 복사해 붙여넣어 식약처장에게 보내고, 식약처장의 문자를 다시 복사해 붙여넣어 브로커에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일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졸속 도입 논란과 관련해 국정조사와 특별검사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로 인한 국민 피해가 54조원에 달하고 빚투에 나섰던 개미투자자들은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증권사들은 급격히 늘어난 수수료를 챙겼다"며 "김 전 실장과 그..
국민의힘이 1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사퇴를 두고 '꼬리 자르기'라고 비판하며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논란에 대한 국정조사와 특별검사 도입을 요구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에게 쫓겨난 것이지만 사퇴로 끝낼 일이 아니다"라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김용범 작품이었다. 증시는 도박판이 되고, 국민의 통장은 털리고 증권사만 벌었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김 실장의 가족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일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지명 철회 0순위'로 규정하며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장관 후보자 6명 모두가 국민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다고 보이지만, 그중에서 가장 심각한 인사는 법무부 장관 지명자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김 의원의 과거 행적를 문제 삼았다. 그는 "김 의원은 2020년 7..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장 대표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과거 SNS글을 인용하며 "법무부 장관이 된다면 앞으로 무슨 일을 할지 안 봐도 뻔하지 않나. 결국 국민이 아무리 반대해도 재판 취소에 올인하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병화 기자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6개 부처 장관 인선을 겨냥해 인사청문회에서 '송곳 검증'을 예고했다. 특히 현직 국회의..
국민의힘이 장동혁 대표가 추진해 온 '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를 전면 도입하는 대신 사고 당협과 당무감사 하위 당협부터 단계적으로 적용하기로 했다.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3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당협위원장 선출 방식에 대해 당원 직선제를 검토했지만 당내 의견을 반영해 점진적·단계적으로 검토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정기 당협위원장 선출은 기존 방식을 준용하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1일 이재명 대통령의 6개 부처 장관 후보자 지명과 청와대 참모진 개편을 두고 "국민의 뜻과 정반대로 가는 '민심 역주행 개각'"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개각이 민심에 역행하고 있다며 인선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특히 장 대표는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겨냥해 이 대통령의 '공소 취소'를 주도한 인사라고..
6·3지방선거 국민의힘 후보 지원 유세 중인 이명박 전 대통령<왼쪽 사진>.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27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소노캄 고양에서 제22대 국회 하반기 첫 정기국회 개원을 앞두고 열린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 장동혁 대표, 정점식 원내대표와 함께 입장하고 있다. /송의주, 이병화 기자 국민의힘 지도부가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이명박 전 대통령과도 접촉면을 넓히며 보수 결집에 나서고 있다. 당협위원장 직선제와 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조사 중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27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선거관리위원회 감싸기를 중단하고 국조특위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라"고 촉구했다. 김은혜·주진우·최보윤 의원 등 국민의힘 소속 국조특위 위원들은 이날 경기도 고양시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그동안 선관위 편을 들어왔다. 국민이 선거의 문제점을 지적..
국민건강보험법에 남아 있는 '체납처분' 등 법률 용어를 관계 법령에 맞게 정비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국민의힘 백종헌 의원(부산 금정구)은 25일 국민건강보험법의 용어와 자구를 정비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국민건강보험법은 체납 보험료를 강제로 징수하는 절차를 '체납처분'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 절차의 기준이 되는 국세징수법은 2020년 전부개정을 통해 '체납처분'을 '강제징수'로 변경..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연찬회에 참석하면서 보수 진영 내 '박근혜 역할론'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6·3 지방선거 지원유세에 이어 당 공식 행사에도 모습을 드러내면서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27일 경기 고양시에서 열리는 국민의힘 연찬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정점식 원내대표가 지난 19일 대구 달성군 사저를 찾아 참석을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전직 대통령의..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당대표직에서 물러나면서 개혁신당이 위기에 직면했다. 6·3 지방선거 참패에 이어 지도부 총사퇴까지 겹치면서 당의 존립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국민의힘과의 합당론도 다시 부상할 전망이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의 자강과 쇄신을 위한 고민과 제안을 해왔지만 당내에서 충분한 호응을 얻지 못했다며 당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지방선거 패배 이후 당의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