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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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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입법폭주가 호재로… 장동혁, 퇴진론 딛고 리더십 회복 국면
"당원 주권 강화"… 장동혁, 취임 1년 개혁안 띄운다
정점식 "與 434억 반환은 확정된 운명…내 집 폭탄 모르고 남의 집 불구경"
패트단축법·선관위 특검 후속절차 충돌… 8월 국회도 '가시밭'
국힘, 권영진 징계 두고 공개 총돌…조은희 "기회 줘야" vs 유영하 "책임 물어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 간 신경전이 격화되고 있다. 오 시장은 혁신 선거대책위원회 구성과 인적쇄신 등을 요구하며 사실상 장 대표의 2선 후퇴를 압박하고 있고, 장 대표 측은 '당 지도부 흔들기'라며 맞서고 있다. 선거 주도권을 둘러싼 두 핵심 인물의 갈등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 시장은 혁신 선대위 구성과 함께 인적 쇄신을 요구하며 서울시장 후보 등록을 하고 있..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규모가 점점 커지면서 여야의 의석 경쟁도 달아오르고 있다. 현재까지 재보궐 선거가 확정된 지역구만 5곳인데,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현역 의원들이 추가로 사퇴할 경우 선거 규모는 더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재보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금배지 수성'에, 국민의힘은 '반등의 돌파구 마련'에 각각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재보궐 선거가 확정된 지역구는 인천 계양..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16일 서울시장 후보 추가 접수를 공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서울은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이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가장 상징적인 지역"이라며 "서울시장 후보 공천의 문은 더 넓게, 더 당당하게 열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공관위는 아직 후보 등록을 하지 않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참여를 촉구했다. 공관위는 "오세훈 현 시장은 우..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당 지도부를 겨냥해 "선수를 탓하기 전에 운동장부터 바로 세워야 한다"고 비판했다. 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전국 곳곳에서 지역을 위해 뛰겠다는 선수들이 출사표를 던지고 있는데 정작 우리 당 선수들이 뛸 운동장은 울퉁불퉁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의원은 "장애물이 곳곳에 놓인 운동장에서 제대로 된 경기를 치르기 어렵다는 하소연이 현장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고 우려했다. 윤..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이틀 만인 15일 복귀를 선언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염치없지만 다시 공천관리위원장직을 수행하겠다"며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 역시 제가 지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 위원장은 지난 13일 "공천 과정에서 변화와 혁신을 더 이상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공천관리위원장직에서 물러난 바 있다. 이 위원장은 "저의 선택이 당에 또 다른 부담이 됐음을 인정한다"며..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11일 최근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 여파로 국내 유가가 급등한 것에 대해 "석유공사가 공급하는 알뜰주유소도 알뜰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천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 현안질의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이같이 질의했다. 천 원내대표는 정부가 추진하는 석유 최고가격제에 대해 "1997년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안 쓸 정도로 최후수단"이라며 "신..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장동혁 대표를 향해 "행동이 뒤따르지 않는 절윤과 사과는 국민들의 불신만 키울 뿐"이라며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철회 등 5가지 조치를 요구했다. 조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국민들께서 국민의힘에 원하는 것은 종잇장 위의 다짐이 아니라 살을 도려내는 뼈아픈 실천"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조 의원은 당의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결의문에 대해 "보수 재..
국민의힘은 10일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징계사유는 자당 의원들에게 모욕적인 발언을 했다는 것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국회 본회의장과 상임위 회의장 등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모욕적 발언 및 비속어를 한 박선원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6일 국회 본회의에서는 국민의힘이 추천한 천영식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 후보자의 추천안이..
6·3 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여야의 광역단체장 후보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특히 여야 모두 중량감 있는 여성 후보들이 출마에 나서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첫 '여성' 광역단체장이 탄생할지 여부가 관전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1995년 1회 지방선거가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여성 광역단체장은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지난 30여 년 동안 광역단체장은 모두 남성이 차지했다.현재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광역단체장..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0일 "6·3 지방선거는 국가와 민생을 위기로 내몰고 있는 이재명 정권의 독주를 견제하는 선거"라며 이재명 정부 견제론을 내세웠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과 함께 이재명 정부의 경제 실정을 반드시 견제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지금 민생경제 현실이 차갑다"며 "IMF 외환위기 상황을 방불케 하는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상황이 확고하게..
여야가 오는 23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기로 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야당 간사인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9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인사청문회 요청안이 왔고 16일 위원회를 열어 인사청문회 계획서를 통과시킬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일 박 후보자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이혜훈 전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한지 36일 만이..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9일 "부산을 다시 강하게 만들겠다"며 부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주 의원은 이날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의 자긍심과 부흥을 되찾아 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주 의원은 "우리는 해양 수도로 나아가는 중대한 국면에 서 있다"며 "해양수산부와 HMM 이전도 좋지만 그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정책은 더 혁신적이고, 예산은 더 화끈해야 부산을 바꿀 수 있다"고 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9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신청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해 "국민의힘의 정당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선 때는 당이 후보를 버리고, 지방선거에서는 후보들이 당을 버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지난 대선에서 김문수 후보를 끌어내리고 한덕수 후보로 교체하려 했던 촌극이 떠오른다"며 "그때는 당이..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의 '당원권 정지 1년' 징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인용되자 당내 일각에서 장동혁 대표 책임론이 커지고 있다. 윤민우 중앙윤리위원장을 향해서도 사퇴 요구가 제기됐다. 배 의원은 6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장 대표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있겠냐"며 "본인과 결이 맞지 않는 사람들을 윤리위라는 기구를 통해 숙청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배 의원은 "장 대표가 당원과..
국민의힘은 6일 법원이 배현진 의원의 '당원권 정지 1년' 징계처분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것과 관련해 "이의신청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곽규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곽 원내수석대변인은 "본안소송은 진행 중"이라며 "가처분 인용 결정에 대해서는 따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법원의 가처분 인용 결정으로 배..